‘축구의 성지’ 합천,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1.26일 개막

  • 김새결 기자
  • 발행 2026-01-16 14:29
  • 15
- 전국 44개 고교 축구 강호 집결, 15일간의 뜨거운 열전 돌입
- 합천군, 완벽한 구장 시설과 안전 대책으로 ‘명품 대회’ 준비 완료

[2025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 경기장면]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축구 미래 주역들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고교 축구의 명문 44개 팀이 참가하여,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고등 축구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 44개 팀의 자존심 대결, 수준 높은 경기 기대


이번 대회는 작년 준우승팀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실력을 갖춘 44개 팀이 참가하여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합천군은 선수들이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군민체육공원 내 인조구장 등 주요 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분주하다.

■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 운영


겨울철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한 의료진 상시 대기 및 경기장별 안전 요원 배치를 강화했다. 또한, 경기장을 방문하는 학부모와 관람객들을 위해 방한 텐트와 온열 기구 설치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명품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및 관계자, 학부모 등 대규모 인원이 합천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 상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합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김윤철 합천군수 “축구 유망주들의 꿈의 무대가 되길”


김윤철 합천군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춘계 고등축구대회가  합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가한 44개 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고의 무대를 제공하고,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회 결승전은 2월 9일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진행되며, 전 경기는 경남축구협회 유튜브채널 "갱남호랑이"를 통해 유튜브 생중계되어 전국의 축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진표



<저작권자 ⓒ 스포츠아웃라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