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2021년 맞이 야외조각 전시회

  • 김시승 기자
  • 발행 2021-01-0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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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얽매였던 2020년을 지나 희망찬 2021년을 맞이하는 전시회
- 서울대공원 만남의광장 야외공간으로 지하철역입구부터 걸어가며 관람 가능
- 21인 작가의 21점 조각작품과 포토존, 4월까지 전시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여 서울대공원 만남의광장 일대에 야외 조각 전시회 <해피 뉴 21>이 4월 30일까지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서울대공원에서 주최하고, 아트밸리의 주관, 크라운해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보면 생명이 생긴다’는 ‘견생조각전’의 일환이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본래의 ‘20’ 숫자보다 ‘19’에 얽매였던 2020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1’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해피 뉴 21>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해피 뉴 21> 전시회에는 21인 작가의 21점의 조각 작품이 서울대공원 넓은 야외공간 펼쳐져 워킹 스루(Walking Thru)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작품은 넓은 야외 광장에 작품 간 5m 이상 떨어져 있어 타인과 접촉 없이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21’ 포토존이 마련되어 새 해를 의미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본 전시 <해피 뉴 21>에 참여하는 작가 및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강민규 작가 ‘그들은 아직 살아있다. Megalania’, 김우진 작가 ‘Deer’, 김정연 작가 ‘어린왕자가 있는 풍경’, 김태수 작가 ‘Eco Flowing 1’, 박민섭 작가 ‘아버지’, 박재석 작가 ‘동행’, 이명훈 작가 ‘Kitten X 1440rpm’, 이송준 작가 ‘쉬어가소~’, 이용태 작가 ‘브레멘 음악대’, 이일 작가 ‘꽃끼리2’, 이종서 작가 ‘시각으로 인식되는 형상’, 이창희 작가 ‘걸어가다’, 전강옥 작가 ‘날아오르는 풍선’, 전신덕 작가 ‘나른한 오후’, 전종무 작가 ‘내리사랑’, 정국택 작가 ‘캥거루’, 조덕래 작가 ‘Enclose Animal-Black Leopard’, 조영철 작가 ‘Meditation’, 조용익 작가 ‘Diffusor of Nature 2’, 최승애 작가 ‘도란도란’, 최혜광 작가 ‘바나나를 사랑한 랑이’ 등 21인 작가의 21점의 작품이다.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2021년은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해피 뉴 21> 야외조각 전시회를 관람하며 지친 감성을 채우고 마음에 여유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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