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지소연 선발’ 여자대표팀, 이란전 명단 발표

  • 김새결 기자
  • 발행 2026-03-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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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축구협회 지소연이 이란전을 앞두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이란과의 첫 경기를 앞둔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확정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FIFA랭킹 21위)은 2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이란(68위)과 맞대결한다. 이어 5일 필리핀, 8일 호주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4강 진출팀과 8강 탈락 팀 중 플레이오프 승리팀 등 총 6개 팀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신 감독은 이란을 상대로 4-1-4-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최전방에는 최유정(화천KSPO)이 포진한다. 2선은 강채림(몬트리올로즈FC) - 지소연(수원FC위민) - 문은주(화천KSPO) - 최유리(수원FC위민)로 구성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민영(오타와래피드FC)이 맡는다.



포백 수비진은 장슬기(경주한수원) - 노진영(문경상무) – 고유진(인천현대제철) – 김혜리(수원FC위민)가 맡는다. 골문은 김민정(인천현대제철)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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