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 (국제미술포럼) 공동대표인 고완석 작가가 지난 4월12일~4.26일 "LOOK"이라는 주제로 24번째개인전시회를 열었다.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고완석 작가는 현재 사단법인 G-ART 공동대표와 강남미술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G-ART라는 미술단체를 직접 창립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진=좌측 부터 정향숙작가,강인숙작가,방초록리포터]강인숙 작가는 성신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했다.계원예고 시절 한국화의 매력에 빠져 본격적인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다.2022년 1월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산촌에서 성신여대 86학번 동기 (정향숙,강인숙,김미경)3인의 작품을 모아 공동전시회를 열었다.졸업 후
작가 박진우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판타스틱한 현태 미술 작가이다.현대미술의 가장 큰 특징은 “미술 작가의 생각이 중심이 된다”. 는 것이다. 역으로 말하면 미술작가가 중심이 되지 못하면 현대 미술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작가 박진우의 특징은 야생마 같은 싱싱하고 자유로운 창작의 세계를 가졌다는 것이
“시인”이며 “화가”인 김홍광 작가의 20회 개인전이 지난 11월19일부터 26일까지 서울아산갤러리 1층 전시관에서 열렸다.G-ART GROUP 경북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홍광 작가는 그 동안의 개인전에서와 마찬가지로 “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이끌었다.시인이 되고 싶었
[HAPPY SONG] 이란 주제어로 29th 개인전 -갤러리 "산촌"[김정선작가]김정선 작가는 전남 신안 앞다바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햇빛에 반사되는 소금의 결정체를 보고 화폭에 담고 싶은 마음에 “소금회화법” 이란 기법을 최초로 시도한 작가이다.김정선 작가는 수원대학교 조형미술학과 대학원 석사출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