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63개 팀 집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12일간 뜨거운 열전 시작
- 저학년 대회(U14) 동시 개최로 역동적인 경기 운영 및 축구 열기 고조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들의 겨울 축제인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가 오는 1월 28일 경북 영덕군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 축구의 강호 63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청룡그룹(32개 팀)과 백호그룹(31개 팀)으로 나뉘어 조별 예선 풀 리그를 치르며, 각 조 1, 2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2025년 STAY 영덕 대회 주요장면
특히 이번 대회는 저학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U14 유스컵’이 동시에 진행되어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U15 대회는 전·후반 각 35분, U14 대회는 전·후반 각 30분씩 경기가 치러지며, 팀당 최대 7명까지 선수를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전술 변화와 선수 기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16강부터 4강까지는 무승부 시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하며, 결승전에서는 전·후반 각 10분의 연장전을 실시한 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를 진행하는 엄격한 룰이 적용된다.
영덕군은 강구대게축구장 등 주요 경기장의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의료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1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덕을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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