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만 16세 중앙수비수 강민우(현대고)는 팔색조 유망주다. 탁월한 공중볼 다툼 능력, 빠른 스피드 등 다양한 장점으로 연령별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차근차근 성장 중이다. “쉽게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그에게서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의 향기가 느껴졌다. 강민우는 변성환 감
[사진=서울중동FC U18 출신 김주형 선수 강원FC입단]서울중동FC U-18세 출신 김주형 선수가 강원FC입단에 성공했다.김주형 선수는 본 지가 2021년 경인고등축구리그 노원SKD경기에서 4골을 성공시킨 후 발전가능성이많은 선수로 보도한 바 있는 선수이다.김주형 선수는 183CM,75KG의 늘씬한 체
인천 부평고의 PASS MASTER 서민국 선수가 미국 퀸즈보로FC 입단에 성공했다.서민국 선수는 중앙미드필더와 쳐진 스트라이커 역할을 하며 2021시즌 부평고의 중원을 이끈 선수이다.서울대동초와 전북현대 유스팀인 금산중을 거쳐 부평고에 진학한 서민국 선수는 다소 작은 체구이지만 작은 체구에 걸맞는 PL
길고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것은 전주대 골키퍼 진선준의 대담함 덕분이었다. 전주대는 19일 오후 통영산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중앙대와의 제18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의 수훈갑은 단연 골키
한 가지만 잘하는 것도 어려운 세상이다. 그런데 두 가지를 모두 잘한다면 어떨까? 성균관대 2학년 정재민은 스트라이커와 센터백이 모두 가능한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다. 192cm의 큰 키와 뛰어난 기량으로 그라운드의 앞과 뒤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물씬 발휘하는 대학 축구 유망주 정재민을 ONSIDE가 만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