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유나이티드]인천유나이티드가 ‘원클럽맨’ 김도혁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인천 구단은 2014년 입단해 6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 ‘원클럽맨’ 김도혁과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K리그 통산 171경기 10골 12도움을 기록한 김도혁은 201
[사진=강원FC]강원FC가 마사를 영입하며 창의성을 더했다. 강원FC는 수원FC에서 ‘승격 공신’ 이시다 마사토시(이하 마사)를 데려오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마사는 1995년생으로 2014년에 교토상가FC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일본에서 U-18 청소년 대표로 뛰며 유망주로 꼽힌 그는 2019년
[사진=강원FC]강원FC가 부산에서 수문장 김정호를 영입했다. 강원FC는 김정호를 영입하며 4명의 골키퍼 라인을 완성했다. 1998년생인 김정호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대담하다. 김정호의 합류로 골키퍼 포지션에서 긍정적인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맏형 이범수를 비롯해 김정호, 1999년생
[사진=수원FC]프로축구단 수원FC가 지난 시즌 성남FC에서 뛴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35)을 영입했다.양동현은 2002년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유학 프로젝트 1기 출신으로 프랑스 FC메스와 스페인 레알 바야돌리드의 유스팀에서 유망주로 발돋움했다.지난 2005년 울산 현대에 입단한 양동현은 이후 부산,
[사진=수원FC]프로축구단 수원FC가 발빠른 측면 공격수 김호남(32)을 영입했다.수원FC는 지난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뛴 김호남을 영입해 측면 공격라인을 보강한다.김호남은 지난2011년 광주FC유니폼을 입으며K리그에 데뷔 이후2014시즌37경기8득점5도움으로1부 승격, 2015시즌29경기8득점1도움의 활
[사진=전북현대모터스]전북 현대가 2020시즌 K리그 뉴미디어 컨텐츠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팀이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공개한 2020시즌 K리그 뉴미디어 콘텐츠 지표에 따르면 전북이 네이버 중계 평균 동시접속자수 순위에서 전체 팀들 중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전북은 경기당 평균 3
[사진=대전하나시티즌]대전하나시티즌의 2021시즌 첫 영입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진현이었다.포항스틸러스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 출신의 이진현은 청소년 시절부터 각급 대표팀을 거치며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특히 2017년 국내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해
[사진=경남FC]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29)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 이정협은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이며,득점과 전체적인 공격 강화를 꾀하기 위해 영입을 추진하였고,경남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는 지난 2013년 부산아이파크에서 데뷔했고,이듬해인 2014년 상주상무
[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제주유나이티드에서 ‘공수 겸장’ 이은범을 완전 영입하며 측면의 활력을 더 했다. 지난 여름, 충남아산FC로 임대 이적한 이은범은 팀 합류 후 잔여 17경기 중 15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빠른 발로 상대
[사진=광주FC]프로축구 광주FC가 공격형 미드필더 김종우(27)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광주는 6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한 공격형 미드필더 김종우를 영입, 중원을 보강했다고 밝혔다.프로 7년 차인 김종우(181cm/70kg)는 날카로운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 탈압박이 뛰어난 테크니션이다
[사진=서울이랜드FC]서울 이랜드 FC가 광주FC에서 활약한 공격수 김정환(24)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김정환은 백암중 – 신갈고를 거쳐 2016시즌 FC서울에 자유선발로 입단했다. 2018시즌 광주FC로 이적했고, 2019시즌 19경기에 출전하며 광주의 K리그2 우승 및 K리그1 승격에 큰 보
[사진=성남FC]성남FC가 수원삼성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종성을 임대 영입하며 허리를 강화했다. 수원삼성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이종성은 지난 2011년 K리그에 데뷔하여 통산 125경기에 출전 5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으로 센터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자원이다.
[사진=성남FC]성남FC가 U23 대표 출신으로 일본 J1에서 5년간 활약한 센터백 박정수를 영입하며 중앙 수비를 강화했다. 청소년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박정수는 경희대 재학 중이던 2016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 입단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가시와 레이솔, 사간 도스 등을 거치며 데뷔 후
[사진=경남FC]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부천FC 1995수비수 김영찬(28)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경남의 김영찬이 지난해 K리그2 Best 11수비수 부분 후보에 들었을 만큼 경쟁력을 갖춘 선수라는 판단 영입을 추진하였고,경남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김영찬은 고려대에서 2013년 전북 현
[사진=전남드래곤즈]전남드래곤즈가 ‘베테랑’ DF 최효진과 플레잉 코치로 계약했다.최효진은 2005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 주전으로 활약하며 2007년 포항스틸러스로 이적했다.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오버래핑과 뛰어난 대인수비 능력으로 국가대표 윙백로 성장했고, A매치 통산 18경기 1득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