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스포츠아웃라인뉴스]]></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link><description><![CDATA[스포츠, 관광,여행, 스포츠선수, 경제, 산업, 사회, 문화예술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KSPNET.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충북청주] 충북청주FC 유스 SKK축구교실, ‘제7회 SKK 정기전’ 개최… 700여 명 참여]]></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12]]></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9/MC42Nzg5MTIwMCAxNzc3NDM5Mjgy.jpeg" img-no="1315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 league. 충북청주FC프로축구단 유스산하 SKK축구교실 정기전 개최 기념사진]</span></p><p><br></p><p>4월 26일(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청주풋볼센터에서 열린 ‘제7회 SKK 정기전’은 기부와 나눔을 결합한 유소년 축구 행사로, 충북청주FC 프로축구단 유스 산하 SKK축구교실과 청주스포츠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최·주관했다.<br><br> <br><br>이날 행사에는 SKK스포츠센터 소속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진행하고 시상식까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함께하는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했다.<br><br> <br><br>특히 이번 정기전을 통해 총 3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해당 금액은 청주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br><br> <br><br>행사에는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현주 대표는 “SKK 정기전은 유소년 축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는 행사”라며 “충북청주FC도 지역과 함께하는 구단으로서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행사는 청주김안과 등 지역 기관 및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br><br> <br><br>SKK스포츠센터 이승훈 대표는 “아이들이 경기를 통해 성장하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br><br> <br><br>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5월 9일(토)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김포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Apr 2026 14:07: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 성남FC 윤민호, 팬들이 뽑은 천안전 ‘MOM’ 선정... 52% 압도적 지지]]></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11]]></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9/MC4wMDIzODYwMCAxNzc3NDM5MTky.jpeg" img-no="1315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 font-family: &quot;Nunito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28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사진=K league.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는 윤민호 선수]</span></p><p><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 font-family: &quot;Nunito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28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br></span></p><p><span style="font-family: &quot;Nunito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28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float: none; display: inline !important; color: rgb(0, 0, 0);"><span style="font-size: 16px;">성남FC의 공격수 윤민호가 팬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며 팀의 핵심 공격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성남FC는 지난 2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천안시티FC와의 원정 경기 종료 후 구단 공식 어플을 통해 팬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선제골을 터뜨린 윤민호가 52%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번 라운드 ‘Magpie of the Match(MOM)’의 영예를 안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윤민호의 뒤를 이어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인 베니시오(17%)와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수행한 박수빈(10%)이 각각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윤민호는 천안전에서 4-4-2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전반 44분, 황석기의 크로스를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날 득점으로 시즌 3호 골을 신고한 윤민호는 팀의 공격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팬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MOM으로 선정된 윤민호는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골을 넣은 기쁨보다 경기를 이기지 못한 죄송함이 더 크다”며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윤민호는 “공격 포인트는 팀에 도움이 되는 만큼 계속해서 쌓고 싶지만, 무엇보다 팀이 승격하는 데 보탬이 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 기록보다 팀의 목표를 앞세우는 성숙한 자세를 보였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마지막으로 그는 “다가오는 용인 원정에서는 반드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덧붙였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한편, 천안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전열을 가다듬은 성남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를 상대로 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윤민호의 득점력을 앞세워 상위권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승점 사냥에 나선다.</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Apr 2026 14:06: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리그 유스의 자존심’...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창녕서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10]]></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9/MC41NzM3OTUwMCAxNzc3NDM4MDQy.jpeg" img-no="1315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울산 HD FC. 2025년 제46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nbsp;울산 HD U18.]</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6px;">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들이 경남 창녕으로 총출동한다. 오는 5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창녕스포츠파크와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그 무대다.</span><span style="font-size: 16px;">

이번 대회는 여타 고교 대회와는 결이 다르다. 전국 26개 팀 모두가 K리그 프로 구단 산하 유스팀(U18)들로만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전북 현대(영생고), 울산 HD(현대고), 포항 스틸러스(포철고) 등 국내 최정상급 육성 시스템을 자랑하는 팀들이 한데 모여, 말 그대로 ‘왕중왕전’ 성격의 진검승부를 펼친다.</span><br style="box-sizing: border-box; outline: none;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 nunito="" sans",="" sans-serif;="" font-size:="" 17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font-variant-caps:=""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34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word-spacing:="" -webkit-text-stroke-width:="" white-spac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 outline: none;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 nunito="" sans",="" sans-serif;="" font-size:="" 17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font-variant-caps:=""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34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word-spacing:="" -webkit-text-stroke-width:="" white-spac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text-decoration-color:="" initial;"=""><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outline: none; font-weight: 400; text-indent: 0p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 nunito="" sans",=""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font-variant-caps:=""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transform:="" none;="" widows:=""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white-spac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text-decoration-color:="" font-size:="" 16px;="" line-height:="" 1.625="" !important;="" letter-spacing:="" -0.02em="" margin-bottom:="" 0px="" !important;"="">이번 대회는 여타 고교 대회와는 결이 다르다. 전국 26개 팀 모두가 K리그 프로 구단 산하 유스팀(U18)들로만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전북 현대(영생고), 울산 HD(현대고), 포항 스틸러스(포철고) 등 국내 최정상급 육성 시스템을자랑하는 팀들이 한데 모여, 말 그대로 ‘왕중왕전’ 성격의 진검승부를 펼친다.</span></p><p><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outline: none; font-weight: 400; text-indent: 0p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 nunito="" sans",=""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font-variant-caps:=""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transform:="" none;="" widows:=""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white-spac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text-decoration-color:="" font-size:="" 16px;="" line-height:="" 1.625="" !important;="" letter-spacing:="" -0.02em="" margin-bottom:="" 0px="" !important;"=""><br></span><br><br><b>K리그 미래들의 격전지, 7개 조 '별들의 전쟁'</b><br><span style="font-size: 16px;">대회는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먼저 치른다. 프로 구단의 자부심을 건 대결인 만큼, 대진표 구성부터 숨 막히는 접전이 예상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프로 유스팀 간의 혈투: 전주영생고와 현대고가 맞붙는 A조, 포철고와 매탄고(수원삼성)가 포함된 C조 등은 사실상 결승전급 매치업으로 꼽힌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본선 토너먼트 방식: 조별리그 순위 결정은 승점-승자승-타이브레이크-골득실-다득점-페어플레이-추첨 순으로 엄격히 따지며, 각 조 1위와 2위가 본선에 진출해 13강 토너먼트 사다리에 오른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결승을 향한 여정: 5월 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5일(13강), 17일(8강), 19일(4강)을 거쳐 5월 21일 낮 12시 창녕공설운동장에서 고교 축구 최고의 왕좌를 가리게 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6px;"><br></span><br><br><b>왜 창녕인가? ‘대한민국 축구의 메카’로 우뚝</b><br><span style="font-size: 16px;">이번 대회가 창녕에서 개최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창녕은 이미 축구인들 사이에서 ‘전국대회 개최의 최적지’로 손꼽히는 도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독보적인 축구 인프라: 대회가 치러지는 창녕스포츠파크는 다수의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어, 짧은 기간 내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전국대회 운영에 최적화되어 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쾌적한 기후와 환경: 화왕산과 낙동강을 낀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온화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검증된 운영 노하우: 매년 수많은 동·하계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온 창녕군의 풍부한 경험은 선수들이 오직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경남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는 고등학생들이 모이는 자리"라며,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창녕에서 K리그 유스팀들이 보여줄 수준 높은 경기력은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span><br></p><p>이번대회는 전 경기 생중계예정이며, 경남축구협회 공식유튜브채널인 "갱남호랭이"채널로 방송예정이다.</p><p><br></p><p><br><b><span style="font-size: 16px;">[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안내]</span><span style="font-size: 16px;">
</span></b></p><p><span style="font-size: 16px;"><b>
기간: 2026. 5. 9.(토) ~ 5. 21.(목)
</b></span></p><p><span style="font-size: 16px;"><b>
장소: 창녕스포츠파크(1·2·5·6구장), 창녕공설운동장
</b></span></p><p><span style="font-size: 16px;"><b>
특징: K리그구단 유스팀(U18) 26개 팀 참가
</b></span></p><p><span style="font-size: 16px;"><b>
주요 일정: 조별리그(5/9~13), 본선 토너먼트(5/15~19), 결승전(5/21 12:00)</b></span><b></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Apr 2026 13:36: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 고교축구 별들의 전쟁' 제31회 무학기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8일 화려한 개막]]></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9]]></link><category><![CDATA[스포츠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9/MC40OTY4MzMwMCAxNzc3NDM0Nzk3.jpeg" img-no="131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5px;">[무학기 정상에 오른 천안제일고의 우승 세레머니 장면]</span></p><p><br></p><p><br></p><p>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5월 8일, 남해안의 중심 도시 통영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r><br>이번 대회는(사)경남축구협회가 직접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통영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 수준의 대회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경남축구협회가 주도하는 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의 내노라하는 강호들이 총출동하여 고교 축구의 '왕좌'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p><p><br></p><p><b>U18·U17 총 73개 팀 참가... '전국 최강팀' 총집합</b><br></p><p><br>이번 대회는 고학년부(U18)와 유스컵(U17)로 나누어 진행되어 선수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br><br>U18(고학년부): 전국39개 팀이 참가하여 학교의 명예를 건 단판 승부를 펼친다.<br><br>U17(유스컵): 차세대 에이스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로, 34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br><br>총 73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무학기는 단순한 지역 대회를 넘어, 전국 최강팀들이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미니 리그'로서의 위상을 톡톡히 보여줄 전망이다.<br><br><b>축구 도시 통영, '무학기 열풍'으로 물든다</b></p><p><br></p><p>대회가 개최되는 통영시는 완벽한 잔디 상태를 갖춘 경기장과 쾌적한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p><p>경남축구협회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명성을 가진 대회인 만큼 공정한 판정과 매끄러운 경기 운영에 사활을 걸었다"며 "전국 최강팀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대회는 5월 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며, 결승전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려 전국 고교 축구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p><p><br></p><p><b>"무학기의 전통과 경남축구의 자부심이 만났다. </b></p><p><b>고교 축구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이번 5월, 통영으로 시선을 돌려라."</b></p><p><b><br></b></p><p><b><br></b></p><p>이번 대회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경남축구협회 공식 유튜브채널인 "갱남호랭이"채널로 U18 전경기,U17 본선경기 부터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으며,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b><br></b></p><p><b><br></b></p><p><a href="http://&lt;iframe src=" https:="" coupa.ng="" cmgfsi"="" width="120" height="240" frameborder="0" scrolling="no" referrerpolicy="unsafe-url" browsingtopics=""><iframe src="https://coupa.ng/cmGfsI" width="120" height="240" frameborder="0" scrolling="no" referrerpolicy="unsafe-url" browsingtopics=""></iframe></a><br></p><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br></p><p><a href="http://&lt;iframe src=" https:="" coupa.ng="" cmgfb8"="" width="120" height="240" frameborder="0" scrolling="no" referrerpolicy="unsafe-url" browsingtopics="" style="letter-spacing: -0.02em; text-indent: unse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frame src="https://coupa.ng/cmGfB8" width="120" height="240" frameborder="0" scrolling="no" referrerpolicy="unsafe-url" browsingtopics=""></iframe></a></p><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b></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Apr 2026 12:47: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반세기 역사, 고교축구의 최강자를 가린다...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개막]]></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8]]></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9/MC41NzYzNTcwMCAxNzc3NDMzOTE1.jpeg" img-no="1315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5px;"><b>[2025년 문체부장관기 우승을 차지한 평택JFC의 우승 세레머니 장면.]</b></span></p><p><span style="font-size: 15px;"><b><br></b></span></p><p>대한민국 고교축구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5월11일 개막된다.<br>(사)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축구협회,안동시축구협회,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안동강변구장에서 펼쳐지며 결승전은 안동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다.<br> 197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고교 선수들의 꿈의 무대이자,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br></p><p><br>올해 대회에는 U18, 36개팀 및 U17, 28개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p><p>4개 팀씩 9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 풀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팀이 18강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우승컵을 향한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br></p><p>작년대회 우승팀 경기평택JFC외 충남신평고,경북영덕고,한양과학기술고,서울대동세무고등 우승후보팀들의 치열한 승부가 기대되는 대회이다.<br><br>안동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는 한국 축구 발전의 뿌리가 되어 온 뜻깊은 대회"라며, "5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팬들에게는 고교축구만의 열정과 패기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에스티엠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전국 어디서나 고교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고교축구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과연 어떤 팀이 반세기의 역사를 새기며 우승의 영예를 차지할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span style="font-size: 15px;"><b></b></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Apr 2026 12:29: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 ‘제2의 김지수’ 계보 잇는다... 성남의 미래 김영한, U19 대표팀 발탁]]></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7]]></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8/MC42NTY5MTgwMCAxNzc3MzUyMzcy.jpeg" img-no="1315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 LEAGUE.U19 국가대표 DF 66 김영한 선수 공식 포스터]</span></p><p><br></p><p>성남 FC의 차세대 수비 자원 김영한이 대한민국 남자 U19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br><br> <br><br>성남 FC는 소속 선수 김영한이 대한축구협회(KFA)에서 발표한 ‘남자 U19 대표팀 2026년 2차 국내 훈련’ 소집 명단에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2027년 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해 유망주들을 점검하고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br><br> <br><br>이번 훈련은 오는 4월 27일(월)부터 5월 5일(화)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며, 김영한은 약 9일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대표팀 내 경쟁력을 확인할 예정이다.<br><br> <br><br>성남 FC 유스 시스템인 풍생고등학교를 거친 김영한은 186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력이 뛰어난 센터백이다. 특히 현대 축구에서 센터백에게 요구되는 정교한 빌드업 능력과 후방에서의 날카로운 롱패스를 갖춰, 팀의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높은 기여도를 보여준다. 침착한 대인 마크와 수비 라인에서의 집중력 또한 그의 장점으로 꼽힌다.<br><br> <br><br>특히 김영한의 이번 발탁은 성남 FC 유스 시스템이 배출한 김지수(FC 카이저슬라우테른)의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선배 김지수가 성남 유스를 거쳐 성인 대표팀 발탁과 유럽 무대 진출이라는 성장을 보여주었듯, 김영한 역시 그 뒤를 이어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되며 '성남표 수비수'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 <br><br>성남 FC는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와 대표팀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김영한은 그 과정을 충실히 밟아온 재원이다.<br><br> <br><br>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김영한은 “U19 대표팀에 발탁되어 매우 기쁘고, 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br><br>성남 FC 관계자는 “김영한 선수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이번 소집 훈련이 선수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하며, 부상 없이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8 Apr 2026 13:59: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화성] 화성FC, 서울이랜드 원정 2-1승 3경기 연속 무패로 상위권 추격]]></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6]]></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8/MC42MjcyNDgwMCAxNzc3MzUyMDI4.jpeg" img-no="1314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 league. 화성FC 선수들이 서포터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span></p><p><br></p><p>화성FC가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1로 승리하며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br><br> <br><br>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1분, 오른쪽 박스 코너 공격 과정에서 서울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br><br> <br><br>후반 들어 화성은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데메트리우스가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 데메트리우스의 활약이 빛나는 순간이었다.<br><br> <br><br>후반 39분 서울이랜드 박재용의 헤더골로 한 점을 내줬으나, 화성 수비진은 남은 시간 상대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며 승점 3점을 지켜냈다.<br><br> <br><br>차두리 감독은 “오늘 원정경기까지 찾아와주신 팬분들게 감사하다. 최근 가장 경기력이 좋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원정에서 많은 걸 계획했는데, 그 성과가 오늘 경기에서 나왔다. 바로 다음주 안산전이 예정되어 있는데, 오늘 경기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가져가서 좋은 경기 보답하겠다. 고 전했다.<br><br> <br><br>한편 화성FC는 5월 3일(일) 14시 안산과의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안산전 홈경기 티켓은 4월 28일(화) 오후 14시 놀티켓에서 오픈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8 Apr 2026 13:53: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해] 김해FC2008 용인FC에 1-4 패… 후반 맹공에도 결정력 아쉬워]]></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5]]></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8/MC4wOTMzNDYwMCAxNzc3MzUxOTIz.jpeg" img-no="1314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 league.김해FC 9라운드 경기장면.]</span></p><p><br></p><p>시즌 첫 승을 향한 김해FC2008(이하 ‘김해’)의 도전이 용인FC(이하 ‘용인’)의 화력에 막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br><br>김해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9라운드 경기에서 <br><br>용인을 상대로 후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최종 스코어 1-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br><br>김해는 이승재와 이래준을 투톱으로 세운 3-5-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br><br>이에 맞선 용인은 석현준을 최전방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맞대응했다. <br><br>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2분, 용인의 선제골이 터졌다. 김해는 전반 7분 이유찬의 프리킥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br><br>이래준의 발에 공이 닿지 않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고, <br><br>이 틈에 용인은 전반 16분과 35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전반을 압도했다.<br><br> <br><br>김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슬찬과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포메이션 변화를 꾀했다. <br><br>그러나 후반 3분 만에 용인 석현준에게 네 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br><br>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해의 저력은 빛났다. 후반 55분 이유찬의 크로스가 브루노 코스타를 거쳐 굴절되자 <br><br>이승재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기다리던 만회골을 기록했다. <br><br>이후 기세를 이어가며 맹공을 퍼붓던 김해에게 후반 79분 변수가 발생했다. <br><br>용인의 임채민이 이승재의 명백한 득점 기회 방해로 VAR 판독 끝에 퇴장을 당했고 수적 우위를 점한 김해는 <br><br>브루노 코스타를 중심으로 파상공세를 펼쳤다.<br><br> <br><br>김해는 후반전 점유율을 70%까지 끌어올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베카의 연이은 슈팅과 <br><br>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프리킥 찬스로 용인의 골문을 두드렸다. <br><br>하지만 용인의 수비 집중력에 가로막혀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고, 결국 김해는 1-4로 패배했다.<br><br> <br><br>경기 후 김해FC 손현준 감독은 “준비한 대로 경기 운영을 했지만 초반에 실점한 부분이 조급함을 만들었고, <br><br>패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더 발전해야 한다, 선수를 바꾸거나 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에서 <br><br>뭔가를 만들어 내는 게 쉽지 않다, 퀄리티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계속 힘을 합쳐서 초석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br><br> <br><br>한편, 김해는 이번 달 총 네 번의 원정 경기를 치르고 다음 달 3일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1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br><br>연고지가 인접해 있는 만큼 부산과 경남권 지역 축구팬들의 관심도 뜨겁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8 Apr 2026 13:51: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포] 김포FC, 수원FC 원정서 1대 1 무... ‘4월 무패’로 끈기 입증]]></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4]]></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8/MC41NjkwNDMwMCAxNzc3MzUxODcw.jpeg" img-no="1314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 league.동점골을 기록한 루안]</span></p><p><br></p><p>김포FC (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2026시즌 K리그2 9라운드 수원FC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4월 전 경기에서 승점을 따냈다.<br><br> <br><br>김포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와 1대 1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로써 김포는 4월 무패 행진과 함께 승점 사냥을 이어가며 끈기 있는 축구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더 입증했다.<br><br> <br><br>4월에 치른 모든 경기에서 승점을 따낸 김포는 지난 경기와 동일한 라인업으로 수원FC전에 나섰다. 3-4-3 포메이션을 유지하며 손정현이 골문을 지켰고 이찬형, 채프먼, 김태한이 수비진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김민식, 김도혁, 디자우마, 이학민이 배치됐고 루이스, 박동진, 루안이 수원FC의 골문을 겨냥했다.<br><br> <br><br>수원FC와 창단 첫 맞대결을 펼치는 김포는 수원FC의 골문을 열기 위해 짧은 패스를 기반으로 한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전반 11분 수원FC의 중거리슛은 김포의 골문을 향했고 선제 실점을 허용하였다.<br><br> <br><br>김포는 전반전 선제골을 허용했음에도, 점유율을 6대 4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김태한이 집중력을 발휘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파울 선언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는 아쉬운 순간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김포는 흔들리지 않고 후반전 반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 <br><br>고정운 감독은 후반 15분, 공격 능력이 뛰어난 윤재운과 김동민을 동시에 투입하며 동점골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5분 뒤에는 중원의 핵심 김도혁을 이시헌으로 교체하며 공격적인 화력을 극대화하는 전술적 승부수를 던졌다.<br><br> <br><br>김포의 파상공세는 후반 25분 결실을 맺었다. 수원FC 수비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선 루안이 골문 왼쪽 구석으로 정교하고 빠르게 공을 밀어 넣으며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br><br><br>루안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온 김포는 기세를 몰아 추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38분, 루안의 패스를 받은 루이스가 골라인 근처에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손끝에 맞고 아쉽게 골문을 벗어나며 역전의 기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br><br> <br><br>후반전 정규시간도 마무리되고 추가시간 6분이 주어졌다. 후반 추가시간과 동시에 김포는 김민석을 교체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두 팀 모두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서로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쉽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가 종료되었다. 김포는 59 대 41로 점유율에서 앞서며 김포만의 축구를 보여주었다.<br><br> <br><br>경기 종료 후 고정운 감독은 “최근 3경기에서 먼저 실점을 하고 따라가는 상황이 나온다. 여기서 우리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작년에는 뒷심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점에 대해서는 우리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우리가 더 좋은 팀,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가려면 우리와 경쟁하는 팀을 잡고 가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코멘트를 전했다.<br><br> <br><br>4월 무패를 기록하며 승점을 쌓아 올린 김포는 오는 5월 3일 (일) 오후 2시, 서울이랜드FC와 K리그2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위해 목동종합운동장으로 떠난다.<br><br><br><br>[고정운 감독 경기 총평]<br><br> : 3경기에서 먼저 실점을 하고 따라가는 상황이 나온다. 여기서 우리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까지 만들어내고 있다.<br><br>  작년에는 뒷심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점에 대해서는 우리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br><br>  하지만 우리가 더 좋은 팀,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가려면 우리와 경쟁하는 팀을 잡고 가야하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게 생각한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8 Apr 2026 13:50: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 성남FC MOM 선정 빌레로, “마지막 패스 완성도 높여 천안전 반드시 승리할 것”]]></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3]]></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xNDkzNzAwMCAxNzc2ODM5MjUz.jpeg" img-no="1314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 league. 성남 No.10 빌레로 선수]</span></p><p><br></p><p>성남FC의 공격수 빌레로가 팬들이 뽑은 파주전 ‘Magpie of the Match(MOM)’로 선정됐다.<br><br> <br><br>이번 투표에서 빌레로는 29%의 지지를 얻으며 프레이타스(17%), 박수빈(1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팀의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빌레로가 보여준 헌신적인 플레이에 팬들이 응원을 보낸 결과다.<br><br> <br><br>MOM으로 선정된 빌레로는 "팬분들께서 뽑아주셔서 정말 기쁘고, 항상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경기 결과가 아쉬웠지만, 올 시즌 팬분들께 더 많은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매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br><br>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는 "아주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빌레로는 "팀에 최대한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경기들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덧붙였다.<br><br> <br><br>특히 빌레로는 분위기 반전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 '디테일'을 꼽았다. 그는 "보완해야 할 부분을 매일 훈련하며 개선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패스의 완성도를 높여야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좋아질 것이라 믿고, 그러면 원하는 결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br><br>마지막으로 빌레로는 팬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지금 상황을 극복하는 데 팬분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된다. 저희도 승리를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 <br><br><br>성남FC는 오는 25일(토) 천안시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함께 승점 3점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15:27: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전]"이제 시작이다" 선두 서울 잡고 연패 끊은 대전하나시티즌, 홈 첫 승 조준...제주와 홈 맞대결]]></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2]]></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yNzk1ODAwMCAxNzc2ODM5MTc0.jpeg" img-no="1314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대전_제주 9R 홈경기 포스터]</span>
<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span></p><p><br></p><p>"이제 시작이다" 선두 서울 잡고 연패 끊은 대전하나시티즌, 홈 첫 승 조준...제주와 홈 맞대결<br><br>대전하나시티즌은 이제 시작이다. 홈 첫 승을 통해 날개를 달려고한다.<br><br><br>대전하나시티즌은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제주 SK와 대결한다. <br><br>대전은 승점 9(2승 3무 3패)를 획득해 7위에 올라있다.<br><br><br><br>대전은 선두 FC서울을 잡고 터닝 포인트를 만들었다. 대전은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강원FC에 연이어 패하면서 흔들렸다. <br><br>게다가 무득점이었다. 무득점 3연패 속 서울 원정을 떠났다. 서울은 무패 속 단독 선두를 달리면서 K리그1 팀 중 가장 좋은 분위기를 보이는 팀이었다.<br><br><br><br>예상을 뒤집고 대전이 승리를 했다. 주민규 대신 유강현이 선발로 나왔는데 전반 15분 김문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면서 대전에 리드를 안겼다. <br><br>유강현 선제골 속 안정적으로 경기 운영을 한 대전은 1-0으로 승리를 하면서 서울 원정에서 또 승점 3을 얻었다.<br><br><br><br>서울 원정에서 유독 약했고, 게다가 무득점 3연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 중이었는데 승리를 했다. <br><br>서울전 승리를 통해 감독 통산 200승을 달성한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제 시작이다. 대전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br><br><br>소감을 밝혔고 "승리가 없으면 여러 가지 상황들이 발생한다. 뛰어 넘는 것이 중요했다.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대전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br><br><br><br>반전 계기를 만든 대전은 이제 홈 첫 승을 노린다. 현재 2승인데 모두 원정 승리였다. 아직 홈 승리가 없다. 팬들을 위해 홈 승리가 꼭 필요하다. <br><br>상대는 제주다. 제주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부임 후 초반에는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4월 들어 부천FC1995, 포항 스틸러스를 잡고 연승을 해냈다. <br><br>현재 4경기무패로 흐름이 좋다.<br><br><br><br>대전은 최근 제주를 상대로 강했다. 직전 10경기에서 5승 2무 3패로 대전이 우위이며 지난 시즌에는 2승 1무를 기록했다. 2승 1무 기간 동안 7골을 터트리는 파괴력을 보여줬다. <br><br><br><br>서울전 승리 흐름, 전적 우위를 바탕으로 제주를 잡고 홈 팬들에게 시즌 홈 첫 승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첫 선발 출전해 골을 터트린 유강현, 작년 제주를 상대로 두 골을<br><br>터트렸던 정재희 등의 활약이 기대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15:26: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 광주FC, 포항 원정서 사활 건다...연패 탈출 총력]]></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1]]></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zODI3NjUwMCAxNzc2ODM5MTA1.jpeg" img-no="1314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 league.260419_8R_울산 A_김진호]</span></p><p><br></p><p>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br><br>광주는 오는 22일(수) 19시 30분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br><br>광주는 지난 19일 열린 울산HD와의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5로 패했다. 신창무의 동점골로 역전까지 노렸지만, 이후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연패 탈출의 과제는 이번 포항전으로 이어졌다.<br><br>비록 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도 확인됐다. 광주는 울산전에서 점유율 51.2%, 패스 420개를 기록하며 상대를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라인을 끌어올린 운영을 유지하며 팀 색깔을 이어갔고, 4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하는 등 공격에서 활로를 찾은 점은 희망적인 요소다.<br><br>이번 포항전의 핵심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다. 주중 경기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과 일부 베테랑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젊은 선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울산전에서 동점골을 이끈 안혁주를 비롯해 문민서, 김용혁은 꾸준한 출전으로 경험을 쌓고 있으며, 김윤호와 박성현 등 준프로 출신 자원들도 점차 팀 내 비중을 높이고 있다.<br><br>상대 포항은 최근 2연패와 함께 무득점에 그치며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호재, 조르지, 주닝요 등 위협적인 공격진과 기성용이 중심을 잡는 중원, 완델손이 버티는 수비 라인까지 공수 전반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다. 광주는 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서 1승 2패로 열세였지만, 승리를 거둔 경기가 포항 원정이었던 만큼 긍정적인 기억을 안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br><br>경기 초반 주도권 싸움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광주가 초반부터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포항 원정에서의 좋은 기억을 이어가며 연패 탈출과 분위기 반전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15:24: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천] 김천상무, 강원FC에 패배...“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400]]></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wNDI4NDIwMCAxNzc2ODM5MDMx.jpeg" img-no="1314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 league.4월 21일 강원전 홈경기에서 김천상무 김주찬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span></p><p><br></p><p>김천상무가 패배의 아픔을 받아들여야 했다.<br><br> <br><br>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1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R 홈경기에서 강원FC(이하 강원)에 0대 3으로 패했다.<br><br> <br><br>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박세진이 위치했다.<br><br> <br><br>□ 연속 실점, 0대 2 전반 마무리<br><br>김천상무는 K리그 100번째 홈경기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민규와 변준수가 처음 선발 출전했고, 김주찬, 박세진, 전병관도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 <br><br>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변준수와 이정택의 패스 능력을 활용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풀백에게 향하는 장거리 패스를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였지만, 전반 35분, 강원의 공격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br><br> <br><br>김천상무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운영 속도를 빠르게 가져갔다. 전반 44분, 김주찬이 가벼운 몸놀림으로 중거리슛까지 날리며 응수했다. 흐름을 서서히 넘어오기 시작했지만, 전반 추가시간 강원의 페널티킥이 주어지며 추가 실점을 헌납한 채로 전반을 마쳤다.<br><br> <br><br>□ 후반 추가 실점...“결과가 중요, 다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br><br>김천상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건희와 이상헌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상헌은 투입과 함께 낮은 지역까지 내려가며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했다. 후반 52분, 변준수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함께 박철우의 패스를 받은 김주찬이 슈팅을 때리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계속해서 후반 58분, 홍윤상도 필드에 투입되며 공격진에 변화를 주었다.<br><br> <br><br>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는 후반 68분, 고재현까지 투입하며 득점을 위한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52분, 강원의 페널티박스 30미터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박철우가 직접 처리하며 골문을 위협했다. 이어진 역습에서 이건희의 과감한 중거리 슛과 김태환의 공격 가담을 통한 슈팅으로 계속 득점을 노렸다. 공격을 이어가던 후반 82분, 강원의 역습에 추가 실점을 내주며 0대 3까지 격차가 벌어졌고, 끝내 경기가 종료되었다.<br><br> <br><br>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주승진 감독은 “우선 홈에서 3실점을 한 부분에서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 후반전을 준비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지만, 파이널 서드에서 결정력에 아쉬움이 있었다. 득점이 터지지 않았던 점은 선수들 역시 아쉬움이 클텐데, 선수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더욱 디테일하게 준비하겠다. 또한, 일관성을 가져가며 과정을 더욱 보완하겠다. 무엇보다 지금은 결과가 중요한 만큼 다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총평하며, 다음 경기 각오를 다졌다.<br><br> <br><br>한편, 김천상무는 4월 25일 부천 원정 5월 2일 서울 원정 이후 5월 5일 울산과 홈경기를 치른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15:23: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연세대 캡틴 최지웅 “친구 같은 주장으로 원팀 만들겠다”]]></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9]]></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4NTM4MzAwMCAxNzc2ODM4ODI3.jpeg" img-no="1314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연세대 캡틴 최지웅]</span>
<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p><p><br></p><p>연세대학교 주장 최지웅이 권위 대신 친근함을 내세운 리더십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br><br> <br><br>연세대는 17일 연세대인조구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2권역 개막전에서 숭실대에 2-0 승리를 거뒀다. 연세대는 올 초 춘계대학연맹전 우승 이후, 개막전까지 승리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br><br> <br><br>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최지웅은 팀의 후방 빌드업을 책임지며, 경기 조율과 공격 전개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올해 4학년인 최지웅은 중경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 입학했다. 그는 지난해 리그 9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올 초에는 춘계대학연맹전에서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br><br> <br><br>최지웅은 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춘계연맹전 우승 후 훈련 과정에서 선수들이 자만하는 분위기가 보였다. 그래서 그 마음을 자만이 아닌 자신감으로 바꿔보자고 선수들에게 요구했는데, 이를 듣고 선수들이 자신감 있게 임해줘서 경기가 쉽게 풀렸던 것 같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br><br> <br><br>실제로 이날 연세대가 보여준 경기력은 짜임새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득점까지 이어진 측면에서의 유기적인 공격이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해 최지웅은 “리그 개막을 위해 측면에서 오버래핑과 언더래핑을 통한 선수 간의 포지션 전환(스위칭)을 집중적으로 준비했는데, 첫 득점에서 준비한 부분이 잘 나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br><br> <br><br>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최지웅의 리더십은 ‘권위’가 아닌 ‘친근함’이었다. 본인이 어떤 주장이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친구 같은 주장”이라 답했다. 그는 “후배들이 편하게 장난치며 다가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며 “특히 나도 그랬듯이, 신입생들이 고등학교 시절 스타일을 내려놓고 팀에 녹아드는 게 쉽지 않은데, 주장의 위치에서 최대한 그들의 의견을 듣고 맞춰주려 한다”고 덧붙였다.<br><br> <br><br>한편, 이날 본인 플레이에 대해서는 “경기 중 세컨볼 경쟁에서 승리해 소유권을 가져온 뒤, 공격으로 전환하는 부분이 만족스러웠다”면서도 “후반 막판에 체력적인 부분이 떨어지며 나온 패스 미스 등의 실수가 아쉬웠고, 다음 경기에서는 보완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br><br>끝으로 최지웅은 “4학년이다 보니 더 높은 무대를 위해 1년 동안 꾸준히 노력하겠다. 그리고 지금의 기세를 몰아 올해 꼭 U리그를 우승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15:20: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남자 U-16 대표팀 사령탑에 김태엽 감독 선임]]></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8]]></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xMTQ3OTkwMCAxNzc2ODM4NzM4.jpeg" img-no="1314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남자 U-16 대표팀 김태엽 감독]</span></p><p><br></p><p>대한축구협회(KFA)가 남자 U-16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김태엽(54) 협회 전임지도자를 선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태엽 감독 선임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br><br> <br><br>이번 선임은 기술발전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연령별 대표팀의 유기적인 연계와 선수 육성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각급 유소년 대표팀과 골든에이지 선수 지도를 경험한 협회 전임지도자 중 적임자를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전임지도자 중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심층 면접과 프레젠테이션(PT) 평가에서 김태엽 감독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순위로 추천되었으며, 이사회의 승인을 통해 선임이 확정됐다.<br><br> <br><br>김태엽 신임 감독은 유소년 육성과 지도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온 유소년 전문가다. 선수 시절 전남드래곤즈와 독일 하부리그에서 활약한 김 감독은 독일에서 유소년팀 코치를 거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전남드래곤즈 유소년팀(광양제철초, 광양제철중) 감독을 역임했다. 이 시기 다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한찬희, 장윤호(이상 수원FC), 이유현(강원FC) 등 여러 프로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했다.<br><br> <br><br>지난 2016년부터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13세부터 16세까지의 연령별 대표팀과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을 지도해왔다. 특히 2025년 U-17 대표팀 코치로 합류해 FIFA U-17 월드컵 32강 진출을 돕는 등 해당 연령대 선수들의 특성과 국제대회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 <br><br>김태엽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6 대표팀은 내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로 예정된 2027 AFC U-17 아시안컵 본선과 11월 카타르에서 열릴 2027 FIFA U-17 월드컵 출전을 준비한다. 대표팀은 오는 5월 10일부터 16일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출전하는 등 국제 무대 경험을 통해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 <br><br>&lt;김태엽 남자 U-16 대표팀 감독 이력&gt;<br><br> <br><br>생년월일: 1972년 3월 2일<br><br> <br><br>□ 주요 지도자 경력<br><br> <br><br>2016 ~ 현재: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남자 U-17 대표팀 코치로 2025 FIFA U-17 월드컵 참가)<br><br> <br><br>2011 ~ 2016: 광양제철중학교(전남드래곤즈 U-15) 감독<br><br> <br><br>2009 ~ 2010: 광양제철초등학교(전남드래곤즈 U-12) 감독<br><br> <br><br>2007 ~ 2009: 독일 Eisbachtaler FV U-18팀 코치<br><br> <br><br>□ 선수 경력<br><br> <br><br>1999 ~ 2009: 독일 Eisbachtaler FV Engers<br><br> <br><br>1995 ~ 1998: 전남드래곤즈</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15:17: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디자인고, 시스템이라는 토양에서 미래를 꽃피우다]]></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7]]></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xMzgyMzMwMCAxNzc2ODM4MDQ5.jpeg" img-no="1313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 인천 디자인고 여자축구부 선수들.]</span></p><p><br></p><p>축구를 비롯한 스포츠의 우선 목적은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적이 좋아야 팀도 주목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성적만이 팀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모든 팀은 고유의 정체성이 있고, 그 정체성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써 가고 있기 때문이다. ONSIDE는 감춰져 있던, 하지만 알고 나면 흥미로운 팀 스토리를 하나씩 소개하려 한다. 4월호는 인천 여자축구의 든든한 뿌리, 인천디자인고다.</p><p><br></p><p>TEAM PROFILE<br><br>창단일 1995년 3월 3일<br><br>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대평로56번길 10<br><br>감독 이혜진<br><br>주요 이력 2023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8강, 2025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18세이하부 8강, 2025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8강<br><br> <br><br>봄기운이 가득했던 3월의 어느 날, 인천 서구에 있는 서곶근린공원 축구장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인천디자인고 여자축구부의 훈련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이혜진 감독이 ONSIDE를 반갑게 맞이하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저희는 보통 3월부터 10월까지 이곳에서 훈련합니다. 특히 4월부터는 서곶근린공원과 천연 잔디가 갖춰진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을 번갈아 가며 사용해요. 또 학교 안에는 웨이트 훈련장과 실내 체육관이 갖춰져 있습니다.”<br><br> <br><br>남부럽지 않은 환경을 갖춘 인천디자인고 여자축구부는 1995년 창단해 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팀이다. 2003년 미국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의 여자월드컵 첫 골을 뽑아낸 ‘레전드’ 김진희가 이 학교 출신이다. 현재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혜진 감독도 인천디자인고를 나왔다. 이 감독은 “인천디자인고는 오랜 전통을 지닌 팀으로, 올해 23명의 선수가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명가 재건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p><p><br></p><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zNjg2MzQwMCAxNzc2ODM4MDkz.jpeg" img-no="1313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 인천 디자인고 여자축구부 이혜진 감독.]</span></p><p><br></p><p>통제 가능한 것만 신경 쓸 것<br><br>인천디자인고의 훈련 철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스스로 컨트롤하는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다. 아직 완전히 여물지 않은 어린 선수들은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변수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치열한 경쟁과 변수를 이겨내야 승리라는 목적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이혜진 감독은 평소 훈련 때 선수들에게 스스로 컨트롤하기를 주문한다.<br><br> <br><br>“어린 여자 선수들은 감수성이 풍부한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안 좋은 감정에 빠지는 경향이 있어요. 저는 평소 선수들에게 통제 불가능한 것에는 신경 쓰지 말고, 통제 가능한 것에만 신경 쓰라고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경기에서 패스 미스를 했는데, ‘아, 난 왜 패스 미스를 할까? 왜 안 되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패스 미스를 했구나! 다음에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을 할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br><br> <br><br>“이렇게 스스로 컨트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필요한 건 받아들이는 마음인 것 같아요. 저나 코치 선생님, 혹은 동료들이 해주는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고 본인이 가진 것을 가미한다면 경기에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드백에도 ‘무조건 내 선택이 옳다’고만 생각한다면, 그 선수는 좋은 축구 선수가 될 수 없어요. 기술을 전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받아들이는 것, 스스로 컨트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상 이혜진 감독<br><br> <br><br>선수들도 이혜진 감독의 뜻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스스로 컨트롤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며 중요성을 깨닫는 중이다. 올해 3학년으로 팀의 센터백이자 주장인 윤현지는 “감독님께서 선수 스스로 컨트롤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라면서 “나 역시도 훈련이나 경기 중 태도를 꾸준히 돌아보고 있다. 또 모든 걸 스스로 주도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는 중이다”라고 전했다.<br><br> <br><br>윤현지와 동갑내기이면서 팀의 부주장을 맡고 있는 센터포워드 정예원도 “감독님 말씀처럼 나 역시도 감정 컨트롤을 중요하게 생각 중이다. 경기할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내 플레이와 팀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br><br> <br><br>이혜진 감독은 인천디자인고에 오기 전 인천가정여중에서 감독 생활을 했다. 바꿔 말하면, 현재 인천디자인고에 있는 선수들 중 대부분을 중학교 때부터 봤던 것이다. 눈만 봐도 이 선수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다. 오랜 기간 봐왔기에 발전을 위한 맞춤 지도도 가능하다.<br><br> <br><br>“안 좋은 기분에 빠진다고 해서 경기를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 감정에 자꾸 빠져드는 것보다, 순간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죠. 제가 자꾸 이야기해서인지 최근에는 감정에 휘둘리는 선수들이 저희 팀에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단체 생활인 만큼 좋아하는 걸 서로 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혜진 감독<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yNzE5MDEwMCAxNzc2ODM4MTM3.jpeg" img-no="1313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가정여중과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는 인천디자인고]</span>
<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p><p><br></p><p>성장의 열쇠는 ‘경기 기반 훈련’<br><br>훈련 철학 두 번째는 ‘경기 기반 훈련’이다. 과거에는 상대가 없는 상황, 즉 드릴 형태의 훈련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경기 기반 훈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도하는 한국축구 기술철학(MIK)에서도 하이 퍼포먼스를 강조하면서 경기 기반 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데, 인천디자인고의 철학이 이와 일맥상통한다.<br><br> <br><br>ONSIDE가 훈련장을 방문한 날에도 인천디자인고는 가정여중과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보완해야 할 점을 찾고 있었다. 이혜진 감독은 “우리 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경기 기반 훈련”이라면서 “우리만의 경기 모델을 가지고 훈련장 안에서 경험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지금 제일 필요한 트레이닝방법”이라고 이야기했다.<br><br> <br><br>“훈련을 왜 할까요? 결국에는 대회 가서 이기려고, 잘하려고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훈련장 안에서 실제 경기와 비슷한 상황들을 만들어 줘야 해요. 그래야 선수들이 실수를 덜 하거든요. 축구는 골을 넣는 스포츠이지만 골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과정이 좋아지려면 선수들이 팀의 방향성을 분명히 인지해야 하고 동시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훈련장에서 많이 경험해 봐야 해요. 이런 요소들이 더해진다면 좋은 경기력도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님의 스타일을 좋아하는데요. 축구는 볼이 있을 때보다 없을 때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해요. 그래서 공간과 포지션이 참 중요한데, 이 부분도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혜진 감독<br><br> <br><br>경기 기반 훈련은 선수들이 실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정예원은 “우리 팀은 항상 훈련 전에 단체 미팅을 하고 나간다”면서 “훈련이 경기 형식처럼 되어 있기에 판단력과 이해도가 좋아지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훈련하면서 기량이 많이 발전했고, 판단력과 이해도가 좋아지다 보니 자신감도 붙었다”라고 설명했다.<br><br> <br><br>윤현지도 비슷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게임 형식의 훈련을 많이 하고 있어 실제 경기장에서 쓸 수 있는 플레이들을 다양하게 습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학교, 고등학교를 (이혜진) 감독님과 함께하고 있는데, 감독님이 내 장단점을 세세히 알고 계셔서 훈련 때 장점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라고 설명했다.<br><br> <br><br>선수 기량 발전이 눈에 보이면, 선수 본인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학부모도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다. 홍라희 선수의 아버지인 홍순의 씨는 “아이가 가정여중 시절부터 이혜진 감독님에게 배웠는데, 선수로서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면서 “감독님의 지도 철학이 우리 아이와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에 다른 생각하지 않고 인천디자인고에 진학하게 됐다”라고 말했다.<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22/MC44Njc3OTkwMCAxNzc2ODM4MTc2.jpeg" img-no="1314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0px;"></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정예원(왼쪽)과 윤현지 선수]</span></p><p><br></p><p>시스템이 미래를 바꾼다<br><br>인천디자인고를 비롯한 인천 지역 엘리트 여자 축구팀은 서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가림초-인천가정여중-인천디자인고로 이어지는 연계 시스템은 타 지역과 비교해도 상당히 체계적이다. 이러한 연계 시스템은 어린 선수들이 부모와 떨어져 먼 곳에서 지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줄이고, 지역에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원동력이 된다. 어려운 여자축구 현실에서도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기도 하다. <br><br> <br><br>더 눈에 띄는 건 가림초와 가정여중, 인천디자인고가 서로 훈련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로 또 같이’인 셈이다. 세 팀의 감독은 수시로 모여 현 상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더 탄탄한 연계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br><br> <br><br>“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인천 지역에서 선수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선수들은 아직 어리기에 집에서 떨어져 지내는 것이 자칫 부담될 수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지내면서 축구하면 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br><br> <br><br>“두 번째는 선수 성장 때문입니다. 여자 선수들의 경우 남자 선수들과 다르게 대부분 축구를 늦게 시작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성인이 되기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길어야 8~9년 정도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성과 혹은 결과만 쫓아가다 보면 본인이 가진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축구를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성장 중심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연계 시스템 구축이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그 나이대에 배워야 할 것들을 충분히 배우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꽃을 피우도록 돕는 것이죠. 지도자는 당장의 성과만 볼 것이 아니라 선수의 생애주기를 거시적으로 봐야 합니다. 타이밍에 맞게 좋은 선수를 키워내야 하는 만큼, 저희 세 팀만의 교육 커리큘럼과 플랜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부모님들은 (당장 성과가 나지 않기에) 조급한 마음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이 과정이 선수가 성인이 됐을 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이상 이혜진 감독<br><br> <br><br>가림초 김수진 감독과 가정여중 조예령 감독도 연계 시스템 구축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김수진 감독은 “가림초, 가정여중, 인천디자인고는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며 진학에만 신경을 쓰지도 않는다. 세 팀은 아이들에게 단단한 뿌리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기에 단계별로 하나씩 채워 나간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가림초에서 개인 전술이나 기술을 배운다면 가정여중에서는 배운 것을 토대로 포지션 전문화와 그룹 전술을 배우고, 인천디자인고에서는 게임 모델을 기반으로 훈련하는 방식이다”라고 밝혔다.<br><br> <br><br>조예령 감독은 심리적 안정감을 강조했다. 조 감독은 “심리적 안정감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 “연계 시스템이 정착되면 초등학교, 중학교 단계에서 아이의 성향과기질을 파악할 수 있고 사춘기가 왔을 때 부모님과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익숙한 환경이기에 빠른 훈련 적응도 가능하다”라고 표현했다. 또 “연계 시스템은 초등-중등-고등에 걸친 장기 육성 프로그램이기에, 연령대에 맞게 배워야 할 것을 집중적으로 가르칠 수 있고 실수할 시간과 경험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 <br><br>인천디자인고와 가림초, 가정여중은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 WK리그 인천현대제철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한다. ‘인천 축구는 한 가족’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br><br> <br><br>이혜진 감독은 “인천유나이티드와 인천현대제철, 인천시 축구협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같은 여자 팀인 현대제철에서 사회 공헌 차원에서 올해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 모두 유니폼을 지원해 주고 있다. 덕분에 세 팀이 한 유니폼을 입고서 한마음으로 뛰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br><br> <br><br>인천디자인고는 오랜 시간 자신들이 다진 길을 앞으로도 우직하게 걸어 나간다는 각오다. 탄탄한 시스템 위에서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br><br> <br><br>“올해 주장을 맡았는데 리더로서 팀원들을 더 잘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감독님도 저희도 원하는 대회 우승을 꼭 이뤄내고 싶어요. 3학년이 된 만큼 동료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수가 되려고 합니다. 그래야 팀도 더 단단해질 수 있을테니까요.” – 윤현지<br><br> <br><br>“개인적으로는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좋은 성적을 내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어요.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해야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꼭 그렇게 되려고 해요.” – 정예원<br><br> <br><br>“제가 가진 특이한 습관이 있어요. 매년 7월 24일 메모장에다가 개인 목표와 팀의 목표를 적는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그냥 7월 24일에 적다 보니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해 7월 24일에 적은 목표를 보니, 올해 팀의 우선 목표는 대회 4강 진출이더라고요. 동시에 앞으로 3년 이내에 여자 고등학교 축구 상위권에 오르고 싶습니다. 이제는 고등학교에서 WK리그에 바로 올라갈 수 있는 제도가 생겼기 때문에 매년 한 명씩은 WK리그에 올려보내고 싶어요. 해외 진출은 한 5명 정도 보내면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제일 중요한 건 매년 잘하는 것보다도 장기적으로 팀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시스템이 더 공고해지고 체계화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있는 동안에는 (시스템을) 정말 잘 만들고 싶어요. 그래야 나중에 제 후배들이 이 팀의 감독이 되어도 인천 여자축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까요.” – 이혜진 감독<br><br> <br><br>‘우리 팀 정말 좋은데, 알릴 방법이 없네…’<br><br>ONSIDE를 통해 우리 팀을 알리고 싶으신가요? 기회를 열어드리겠습니다. 팀명과 간단한 팀 소개, 감독님 연락처를 이메일(followahn@naver.com)로 보내주시면 담당자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팀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15:07: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코리아풋볼파크U18CHAMPIONS CUP 결승전]]></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6]]></link><category><![CDATA[ON AIR]]></category><description><![CDATA[<p><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Wgu1b7WDv6g" width="640" height="360" class="note-short-clip"></iframe><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21:15: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자 U-20 대표팀, 북한에 져 결승 진출 실패]]></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5]]></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6/MC44NzYxNDIwMCAxNzc2MzE4NDg3.jpeg" img-no="1313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당시 경기 모습.]</span></p><p><br></p><p>여자 U-20 대표팀이 태국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4강에서 마무리하게 됐다.<br><br> <br><br>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전에서 북한에 0-3으로 졌다. 이번 대회는 3,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는다.<br><br> <br><br>지난 8강전에서 태국을 2-1로 꺾은 한국은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티켓을 확보했다. 1차 목표를 달성한 한국은 내친김에 ‘디펜딩 챔피언’ 북한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상대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br><br> <br><br>박 감독은 조별리그에 이어 다시 만난 북한을 상대로 스리백 카드를 또 꺼내 들었다. 더불어 지난 북한과의 맞대결에서는 월드컵 티켓이 걸린 8강전에 대비해 백업 자원을 내세웠으나 이번에는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선발 라인업은 태국과의 8강전과 비교하면 두 명이 달라졌다.<br><br> <br><br>최전방 공격수는 ‘10번’ 이하은(위덕대)이 맡았다. 중원에는 이하은(울산과학대) - 진혜린(고려대) - 최주홍(대경대) - 김민서(울산현대고)가 늘어섰다. 양쪽 윙백은 윤아영(단국대)과 천시우(울산과학대)가 맡았다. 스리백은 남승은(알비렉스 니가타), 한민서(고려대), 정다빈(위덕대)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변함없이 김채빈(광양여고)이 지켰다.<br><br> <br><br>한국은 북한을 상대로 짜임새 있는 수비 조직력을 선보이며 전반 중반까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북한은 우리의 작은 틈도 용납하지 않았다. 전반 24분에는 잠시 우리의 중원이 비자 박일심이 그대로 돌파해 들어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망을 갈랐다. 10분 뒤에는 패스 플레이로 공간을 창출한 후 빈 공간으로 로빙 볼을 투입해 강류미가 마무리했다.<br><br> <br><br>전반을 두 골 차로 뒤진 채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서자마자 서민정과 박주하를 교체 투입하며 공격진을 바꿨다. 지난 태국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박주하의 골 감각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8강전까지 4경기 동안 22득점을 하면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북한의 골문을 여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br><br> <br><br>오히려 한국은 북한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급급했다. 골키퍼 김채빈의 연이은 선방과 협력 수비가 이어지며 실점 없이 막아내는 듯 했으나 후반 39분 최연아에게 또 한 골을 실점하면서 결국 0-3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 <br><br>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전<br><br>대한민국 0-3 북한<br><br>득점 : 박일심(전24) 강류미(전34) 최연아(후39, 이상 북한)<br><br>출전선수 : 김채빈(GK), 윤아영, 남승은, 한민서, 정다빈, 천시우, 이하은(울산과학대/ 후21 이하늘), 진혜린(후30 맹희진), 최주홍, 김민서(HT 박주하), 이하은(위덕대 / HT 서민정)</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14:47: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신지 프리킥 골’ 여자대표팀, 캐나다에 1-3 패]]></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4]]></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3ODkwMTkwMCAxNzc2MjE2NDU3.jpeg" img-no="1313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캐나다전 선발 출전 선수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캐나다와의 친선 경기에서 수적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패했다.<br><br> <br><br>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캐나다 여자대표팀(FIFA 랭킹 9위)과의 ‘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상대팀 선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와 김신지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까지 터졌지만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한국은 지난 12일 열린 브라질과의 대회 1차전에서도 1-5로 패한 바 있다.<br><br> <br><br>FIFA 시리즈는 평소 맞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국가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 지원하는 친선대회 프로젝트다. 신상우 감독 부임 이후 일본,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 등 여자축구 강호들과의 친선 경기를 꾸준히 치러온 여자대표팀은 이번 FIFA 시리즈에서도 강팀들과 맞붙으며 국제 경기 경험을 쌓고, 내년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br><br> <br><br>신상우 감독은 브라질전과 동일하게 캐나다전에서도 4-2-3-1 포메이션을 꺼냈지만, 라인업 일부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에는 손화연(강진스완스WFC)을 배치했고 2선에는 박수정(AC밀란, 이탈리아)-이금민(버밍엄시티, 잉글랜드)-강채림(몬트리올로즈, 캐나다)을 포진시켰다. 중원에는 정민영(오타와래피드, 캐나다)과 김신지(레인저스, 스코틀랜드)를 세웠고 포백 수비라인은 추효주(오타와래피드, 캐나다)-노진영(문경상무)-이민화(화천KSPO)-김진희(경주한수원)로 구성했다. 골문은 우서빈(서울시청)이 지켰다.<br></p><p><br></p><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OTkzNjcwMCAxNzc2MjE2NTg3.jpeg" img-no="1313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전반 29분 김신지의 득점 이후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서로 기뻐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한국과 캐나다는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탐색전을 펼쳤다. 캐나다는 전반 11분 마리-야스민 알리두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노진영의 다리를 맞고 빗나갔다. 전반 13분에는 캐나다가 오른쪽 측면에서 박스까지 빠르게 침투해 슈팅 기회를 노렸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한국은 캐나다가 공을 잡을 때마다 적극적인 압박에 나섰고, 공격의 고삐도 늦추지 않았다. 전반 21분에는 박수정이 골문 왼쪽으로 돌파하면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캐나다 골키퍼가 잡아냈다. <br><br> <br><br>캐나다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공격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안 연계 플레이 후 에블린 비앙이 한국 수비진을 뚫고 문전에서 슈팅해 골을 넣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변수가 생겼다. 손화연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캐나다 제이드 로즈가 퇴장 명령을 받았고, 한국은 페널티 박스 정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김신지는 전반 29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이 슈팅이 그대로 골문 왼쪽 구석에 꽂히면서 한국은 귀중한 동점골을 얻는데 성공했다. 동점골로 흐름을 탄 한국은 패스 플레이와 측면 돌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상대의 틈새를 노렸다. 하지만 추가골이 나오지는 않았고,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br> <br><br>한국은 후반 5분 만에 캐나다에 추가 실점을 내줬다. 캐나다의 프리킥 상황에서 제시 플레밍이 올린 크로스를 바네사 질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세트피스에서 아쉬운 실점을 내준 한국은 다시 적극적인 반격에 나섰다. 후반 11분에는 손화연, 이금민, 강채림을 빼고 케이시 유진 페어, 강지우, 정유진을 넣으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22분에는 캐나다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정유진이 1대1 상황을 만들며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캐나다는 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네사 질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잡았다.<br><br> <br><br>후반 종반 들어 한국은 추가골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후반 38분에는 송재은의 코너킥이 있었지만 득점 기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한국은 연달아 선수를 교체하며 한골이라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오히려 수적 열세인 캐나다의 집중력이 갈수록 살아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추가 시간 5분이 지나갈 때까지도 이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한국의 1-3 패배로 마무리됐다.</p><p><br></p><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1MzQyMTEwMCAxNzc2MjE2NjU1.jpeg" img-no="131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추효주(오른쪽)와 캐나다 올리비아 스미스와의 경합 장면]</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FIFA 시리즈 2026’ 2차전<br><br>대한민국 1-3 캐나다<br><br>득점: 김신지(전29, 한국), 에블린 비앙(전23), 바네사 질(후5, 후25 이상 캐나다)<br><br>한국 출전선수: 우서빈(GK), 김진희(후23 송재은), 이민화(후23 신나영), 손화연(후11 케이시 유진 페어), 김신지(후23 서예진), 이금민(후11 강지우), 박수정(후38 이은영), 정민영(후23 박혜정), 노진영(후38 김민서), 추효주(후38 조민아), 강채림(후11 정유진)<br><br> <br><br>‘FIFA 시리즈 2026’ 3차전 안내<br><br>대한민국 vs 잠비아 (4월 19일 오전 4시, 아레나 판타날)<br><br>* FIFA+ 생중계<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span></p><p><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27: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수정 선발' 여자대표팀, 캐나다전 선발 명단 발표]]></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3]]></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4NDY2ODMwMCAxNzc2MjE2Mzc3.jpeg" img-no="1313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p><p><br></p><p>캐나다와의 친선 경기에 나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br><br> <br><br>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캐나다 여자대표팀(FIFA 랭킹 9위)과 ‘FIFA 시리즈 2026’ 2차전을 치른다. 여자대표팀은 지난 12일 열린 브라질과의 대회 1차전에서 1-5로 패한 바 있다.<br><br> <br><br>신상우 감독은 브라질전과 동일하게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지만, 라인업 일부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은 손화연(강진스완스WFC)이 지키고 2선에는 박수정(AC밀란, 이탈리아)-이금민(버밍엄시티, 잉글랜드)-강채림(몬트리올로즈, 캐나다)을 포진시켰다. 박수정은 지난 브라질전서 팀의 유일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원에는 정민영(오타와래피드, 캐나다)과 김신지(레인저스, 스코틀랜드)를 세우고 포백 수비라인은 추효주(오타와래피드, 캐나다)-노진영(문경상무)-이민화(화천KSPO)-김진희(경주한수원)로 구성했다. 골문은 우서빈(서울시청)이 지킨다.<br><br> <br><br>FIFA 시리즈는 평소 맞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국가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 지원하는 친선대회 프로젝트다. 신상우 감독 부임 이후 일본,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 등 여자축구 강호들과의 친선 경기를 꾸준히 치러온 여자대표팀은 이번 FIFA 시리즈에서도 강팀들과 맞붙으며 국제 경기 경험을 쌓고,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26: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월드컵행' 박윤정 감독 “스스로 기회 만든 선수들 대견해”]]></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2]]></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1NzIzNjAwMCAxNzc2MjE2Mjg2.jpeg" img-no="1312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협회.&nbsp;여자 U-20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윤정 감독.]</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천신만고 끝에 태국을 꺾고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박윤정 여자 U-20 대표팀 감독은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br><br> <br><br>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이겼다.<br><br> <br><br>B조에서 북한에 이어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이날 승리하며 상위 4팀까지 주어지는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이로써 한국은 3개 대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서게 됐다.<br><br> <br><br>월드컵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4강전을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린다. <br><br> <br><br>2년 간격으로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은 이전까지 8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12개국 참가 체제로 바뀌었다.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6팀과 3위 중 상위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br><br>이번 대회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상위 4팀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2004년, 2013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4년 우즈벡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br><br> <br><br>월드컵행을 확정한 박 감독은 “멀리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소집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소속팀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스스로 큰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낸 점이 대견하고 감사하다. 지원스태프와 코칭스태프께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감독으로서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월드컵을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 <br><br>2년 전 열린 U-20 여자 월드컵 당시 사령탑을 맡아 팀을 16강에 진출시킨 바 있는 박 감독은 다시 한번 월드컵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U-20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완해야할 점을 확실히 확인하게 됐다. 월드컵까지 남은 5개월 동안 알찬 준비가 선행된다면 2년 전 독일을 꺾고 16강에 오른 것과 같은 기적이 또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br><br> <br><br>박 감독과 마찬가지로 2년 전 월드컵 무대를 경험했던 조혜영(고려대) 역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조혜영은 “아시안컵 8강전을 승리하고 월드컵 티켓을 따내게 돼 행복하다. 멈추지 않고 결승에 가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br><br>이어 조혜영은 “두 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데 첫 월드컵은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증명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24: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태국 꺾고 U-20 여자 월드컵 티켓 따내]]></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1]]></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4MjAyOTkwMCAxNzc2MjE1Njg0.jpeg" img-no="1312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남승은(5번)이 태국과의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여자 U-20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태국을 꺾고 U-20 여자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br><br> <br><br>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이겼다.<br><br> <br><br>B조에서 북한에 이어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이날 승리하며 상위 4팀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이로써 한국은 3개 대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서게 됐다.<br><br> <br><br>월드컵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4강전을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린다. <br><br> <br><br>2년 간격으로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은 이전까지 8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12개국 참가 체제로 바뀌었다.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6팀과 3위 중 상위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br><br>이번 대회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상위 4팀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2004년, 2013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4년 우즈벡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4MTk0OTEwMCAxNzc2MjE1NzM2.jpeg" img-no="1312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김민서가 태국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저지를 뚫고 킥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지난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거 로테이션을 단행하면서 8강에 집중한 박 감독은 이날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최전방에는 이하은(울산과학대)이 나섰다. 2선에는 김민서(울산현대고) – 진혜린(고려대) – 박지유(울산과학대) - 조혜영(고려대)이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한민서(고려대)가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윤아영(단국대) – 남승은(알비렉스 니가타) – 정다빈(위덕대) – 천시우(울산과학대)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채빈(광양여고)이 지켰다.<br><br> <br><br>한국은 월드컵 티켓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홈팀 태국을 상대하는 부담감을 일찌감치 털어낼 수 있었다. 준비된 세트피스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한민서가 오른쪽에서 높이 차올린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센터백 남승은이 헤더골로 연결했다. 이 과정에서 조혜영이 절묘한 스크린 플레이로 상대 골키퍼의 전진을 막아내며 역할을 잘 수행했다.<br><br> <br><br>하지만 태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한국의 패스 미스를 유도하며 찬스를 만들어갔다. 전반 24분에는 태국의 케이든 일리아나가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 김채빈이 쳐낸 공을 문전에서 왼발슛 했으나 다행히 위로 떴다. 전반 43분 쿠리사라 림파와니차가 페널티 에리어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슛은 골대 옆 그물을 때렸다.<br><br> <br><br>전반을 한 골 차로 앞선 채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태국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후반 3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쿠리사라에게 골대 바로 앞에서 헤더를 허용했으나 이는 다행히 골키퍼 김채빈의 정면으로 향했다. <br><br> <br><br>후반에도 태국에 다소 밀리는 양상이 이어지자 박 감독은 두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하지만 태국에게 한 번 내준 흐름을 다시 가져오지 못하고 실점하고 말았다. 전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던 태국의 메디슨 캐스틴이 후반 27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br><br> <br><br>동점을 허용한 한국은 좀처럼 분위기를 바꿀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후반 42분에는 오히려 태국에게 실점과 다름없는 역습 기회를 내줬으나 다행히 수비진의 허슬 플레이로 위기를 넘겼다. 결국 정규시간은 1-1로 끝나며 연장전에 접어들었다.<br><br> <br><br>한국은 연장 전반에 앞서나갈 기회를 아쉽게 놓치고 말았다. 태국 골키퍼가 자기 진영 박스 안에서 허리를 숙여 손으로 잡으려던 공을 박주하가 툭 차며 빼앗은 뒤 곧바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 장면을 지켜본 부심이 깃발을 흔들었고, 주심도 파울을 선언했다. 느린 화면상으로는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잡지 못한 상태에서 박주하가 공만 건드렸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았다.<br><br> <br><br>교체 이후 활발하게 움직이던 박주하가 결국 연장 후반 골을 만들어냈다. 연장 후반 1분 우리 진영에서 진혜린이 수비 뒷공간으로 롱킥을 시도했는데 상대 골키퍼가 이 공을 잡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박스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쇄도하던 박주하가 한 발 앞서 슈팅을 시도했고, 박주하의 발을 떠난 공은 빈 골문 앞으로 들어갔다.<br><br> <br><br>2-1로 다시 리드를 잡은 한국은 남은 15분여 동안 태국의 마지막 반격을 잘 막아내며 천신만고 끝에 월드컵 티켓 획득에 성공했다.<br><br> <br><br>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br><br>대한민국 2-1 태국<br><br>득점 : 남승은(전16), 박주하(연후1, 이상 대한민국) 메디슨 캐스틴(후27, 태국)<br><br>출전선수 : 김채빈(GK), 윤아영(후24 맹희진), 남승은, 정다빈, 천시우, 한민서(연후15 오단비), 김민서(후39 이하늘), 진혜린, 박지유(후29 최주홍), 조혜영(후24 박주하), 이하은</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MjU2MTQwMCAxNzc2MjE1Nzk0.jpeg" img-no="1312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nbsp;</span><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태국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여자 U-20 대표팀 11명의 모습.]</span></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14: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수정 골' 여자대표팀, 브라질전서 1-5 패]]></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90]]></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0MTAwOTkwMCAxNzc2MjE1NDQz.jpeg" img-no="131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브라질전 선발 출전 선수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span></p><p><br></p><p>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패했다.<br><br>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12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브라질(FIFA 랭킹 8위)과의 ‘FIFA 시리즈 2026’ 1차전에서 1-5로 패배했다. 전반 종반까지는 상대의 공세를 잘 막았지만, 후반 들어 연달아 실점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후반 42분에 나온 박수정의 만회골이 위안거리였다.<br><br>FIFA 시리즈는 평소 맞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국가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하고 지원하는 친선대회 프로젝트다. 2024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 정식 출범했으며 여자 경기는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태국, 케냐 등 4개국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내년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회에 초대받았다.<br><br>신상우 감독은 브라질전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FC)가 최전방을 지켰고, 이은영(몰데FK)-이금민(버밍엄시티)-강채림(몬트리올로즈)이 2선을 구축했다. 지난해 7월 E-1 챔피언십 이후 8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이금민은 브라질전에 선발 출전하면서 한국 여자 선수 중 역대 9번째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했다. 또한 중원은 정민영(오타와래피트)과 박혜정(인천현대제철)이, 추효주(오타와래피트)-노진영(문경상무)-신나영(브루클린FC)-김진희(경주한수원)가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골문은 류지수(세종스포츠토토)가 지켰다.</p><p><br></p><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yMzA5MzAwMCAxNzc2MjE1NTA1.jpeg" img-no="131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 강채림(오른쪽)이 돌파를 시도 중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안은 브라질은 전반 시작부터 양쪽 측면을 활용해 빠른 템포로 돌파했다. 한국은 수비벽을 두텁게 쌓으며 브라질 공격에 대응했고, 브라질은 패스 플레이로 틈새를 노렸다. 전반 10분 한국은 정민영의 파울로 브라질에 프리킥을 내줬는데, 페널티 박스 앞에서 두다 삼파이우가 찬 낮고 강한 슈팅은 류지수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브라질 공격은 매서워졌다. 전반 16분 브라질은 한국의 볼을 뺏은 뒤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전반 20분에는 브라질 두다 삼파이우의 골문 앞 헤더를 한국 수비가 겨우 걷어냈다. <br><br>한국은 케이시를 중심으로 반격을 시도해봤지만 여의치 않았다. 전반 29분에는 브라질 골키퍼의 실수로 한국이 재빠르게 볼을 잡았고, 케이시가 골대를 향해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전반 중반 이후에도 브라질의 흐름은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주도권을 잡았음에도 한국 수비진의 집중력과 투지가 좋아 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 균형은 전반 42분에 깨졌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리 보르지스가 찬 슈팅이 노진영의 몸을 맞고 굴절돼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가 자책골이 됐다. 전반전은 브라질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br><br>후반 시작하자마자 브라질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케롤린이 준 패스를 루드밀라가 슬라이딩하며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한국은 후반 5분 추효주가 상대 수비를 제치고 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손 끝에 걸리면서 아쉽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브라질은 후반 12분 케롤린의 패스를 받은 두지냐가 골문 앞에서 바이시클 킥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후반 16분에는 케롤린이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4-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br><br>한국은 만회골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브라질은 선수를 여럿 교체하며 안정적인 운영에 들어갔고, 한국도 선수를 계속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하지만 흐름을 탄 브라질의 벽을 뚫는 것은 쉽지 않았다. 브라질은 후반 38분 타이나 마랴낭이 다섯 번째 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후반 42분 브라질 수비진의 커뮤니케이션 실수를 틈타 박수정이 만회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추가시간 9분이 주어졌지만 더 이상의 골이 나오지는 않았다. 경기는 브라질의 5-1 승리로 끝났다.</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5NDM3MDIwMCAxNzc2MjE1NTY2.jpeg" img-no="131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nbsp;</span><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만회골을 넣은 박수정(오른쪽)이 정유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br></span></span></p><p>FIFA 시리즈 2026 1차전 (4월 12일)<br>대한민국 1-5 브라질<br>득점: 노진영(OG, 전42), 루드밀라(후2), 두지냐(후13), 케롤린(후16), 타이나 마라냥(후38 이상 브라질), 박수정(후42, 한국)<br>한국 출전선수: 류지수(GK), 추효주(후40 조민아), 노진영, 신나영, 김진희, 정민영(후40 서예진), 박혜정(후11 김신지), 이은영(후11 박수정), 이금민(후11 강지우), 강채림(후28 정유진), 케이시 유진 페어(후28 김민지)<br><br>FIFA 시리즈 2026 2차전 안내<br>대한민국 vs 캐나다 (4월 15일 오전 4시, 아레나 판타날)<br>* FIFA+ 생중계<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span></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10: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오산고 박한결 “FC서울의 제이미 바디 되고 싶다”]]></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89]]></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1NDAzMTEwMCAxNzc2MjE1MjY4.jpeg" img-no="1312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지난 7일 영생고와의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산고 박한결.]</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FC서울 U-18 오산고 공격수 박한결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레스터시티의 동화 같은 우승을 이끌었던 제이미 바디와 영향력과 골 결정력을 갖춘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 <br><br>윤시호 감독이 이끄는 오산고가 7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의 공식 개관을 기념하여 열린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에서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등학교(이하 영생고)를 상대로 빠른 공수전환와 다채로운 세트피스를 주력으로 앞세워 6-1로 꺾고 고교무대 최정상에 올랐다. <br><br> <br><br>‘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회로 2월 열린 동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팀 4개 팀이 참가한다. 챔피언들의 대결인 만큼 강대강으로 맞붙는 대회다. 오늘 우승으로 백운기 ‘디펜딩 챔피언’ 오산고는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의 초대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다.<br><br> <br><br>이날 오산고의 승리 일등 공신은 단연 멀티골을 기록한 박한결이었다. 전반 40분 왼쪽 측면에 위치한 정하원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연이어 후반 20분 교체로 들어온 문지환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펀칭에 막힌 볼을 박한결이 마무리하며 달아났다.<br><br> <br><br>박한결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를 통해 “득점을 할 수 있었던 건 감독님의 조언이나 팀 동료 친구들의 도움이 많이 컸던 것 같아서 고맙다”며 “특히 감독님께서 이런 큰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말고 즐기라고 조언해 주셨는데 그게 오늘 경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br><br> <br><br>프로 선수가 되어 더 큰 무대라는 꿈을 꾸는 박한결에게 오산고를 거쳐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선배들은 큰 동기부여다. 박한결은 “오산고에서 가까이에서 지내던 형이 프로 무대에서 열심히 뛰고 잘하는 모습을 보니 동기부여도 많이 된다”며 “얼른 형들처럼 프로 무대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br><br> <br><br>프로 무대를 넘어 유럽 빅리그를 꿈꾸는 박한결의 롤모델은 ‘제이미 바디’다. 제이미 바디는 15-16시즌 레스터시티의 우승을 이끈 일등 공신으로 날카로운 뒷공간 침투와 마무리가 돋보이는 선수다. 그는 “득점 장면에서 위치 선정이나 침투하는 움직임, 시원시원한 마무리를 닮고 싶다”고 했다.<br><br> <br><br>한편,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의 공식 개관을 기념하여 치러진 공식 경기인 만큼 잔디 상태나 경기장 분위기에 관해 묻자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러 좋은 분위기에서 뛰어 좋았다”고 답했다.</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yMzQ2NjEwMCAxNzc2MjE1MzIz.jpeg" img-no="1312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span><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어머니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는 오산고 박한결.]</span></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07: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자 U-20 대표팀, 북한에 져 조 2위... 12일 태국과 8강전]]></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88]]></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0NzEzNDUwMCAxNzc2MjE1MDk4.jpeg" img-no="1311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여자 U-20 대표팀 강혜숙이 8일 열린 북한과의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공격수를 막아서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있는 여자 U-20 대표팀이 북한에 패하며 조 2위로 8강전을 치르게 됐다.<br><br> <br><br>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0-5로 졌다. 우즈베키스탄, 요르단을 연이어 물리치며 8강행을 일찌감치 확정한 한국은 이날 조 1,2위가 결정되는 북한과의 대결에서 초반 선전했으나 선제골을 내준 이후 급격히 무너졌다.<br><br> <br><br>B조 2위를 차지한 한국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A조 2위 태국과 8강전을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br><br> <br><br>2년 간격으로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은 이전까지 8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12개국 참가 체제로 바뀌었다.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6팀과 3위 중 상위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br><br>이번 대회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상위 4팀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2004년, 2013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4년 우즈벡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br><br> <br><br>박 감독은 지난 요르단전과 비교해 두 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를 모두 바꿨다. 골키퍼 김채빈(광양여고)과 측면 수비수 윤아영(단국대)만 그대로 선발로 나섰고, 나머지 9명은 모두 이번 대회 첫 선발로 나서게 됐다. 최강 북한을 상대로 주전 멤버로 나서서 힘을 빼기보다는 월드컵 티켓이 걸린 8강전에 힘을 쏟겠다는 의도로 보였다.<br><br> <br><br>최전방에는 박가연(대경대)이 포진했다. 2선은 이하늘 – 박주하(이상 대경대) - 서민정(울산과학대) - 한체린(위덕대)으로 구성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지유(울산과학대)가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윤아영 - 오단비(UNSW FC) - 강혜숙(강원도립대) - 천시우(울산과학대)가 선택 받았다. 골문은 김채빈이 지켰다. 오단비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혼혈 선수로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클럽팀인 UNSW FC에서 뛰고 있다.<br><br> <br><br>한국은 이 연령대 최강팀인 북한의 공격을 초반에는 잘 막아냈다. 비록 북한에 점유율을 내줬지만 견고한 수비 조직력이 빛났다. 최전방 공격수부터 최후방까지 촘촘한 간격 유지를 통해 공간을 잘 틀어막았고, 돌파를 허용하더라도 협력 플레이와 몸을 던지는 수비로 상대 슈팅을 차단했다.<br><br> <br><br>잘 버티던 한국은 그러나 전반 37분 선제골을 내주며 흐트러졌다. 북한 강유미가 박옥이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후 전반 45분과 추가시간에 박옥이에게 연속 실점하며 전반을 0-3으로 뒤진 채 마쳤다. <br><br> <br><br>북한은 후반에도 맹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3분 박일심, 후반 6분 호경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순식간에 다섯 골 차로 달아났다. 북한의 공격을 막아내느라 한국 선수들의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모습이 보이자 박 감독은 수비진 3명을 한꺼번에 바꾸는 교체를 단행했다.<br><br> <br><br>이후에도 북한이 공격하고, 한국이 막는 양상은 계속 이어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 좋은 활약을 보인 2009년생 김민서를 투입하며 후반 막판 공격에서 뭔가 시도해보려 했으나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다행히 북한도 더 이상의 골은 추가하지 못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br><br> <br><br>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br><br>대한민국 0-5 북한<br><br>득점 : 강유미(전37), 박옥이(전45, 전45+1), 박일심(후3), 호경(후6)<br><br>출전선수 : 김채빈(GK), 윤아영, 오단비(후30 정다빈), 강혜숙(후30 남승은), 천시우, 박지유, 이하늘, 박주하(후30 한민서), 서민정, 한체린(후35 김민서), 박가연(HT 이하은 / 울산과학대)</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MjA5NjAwMCAxNzc2MjE1MTY3.jpeg" img-no="1311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04: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오산고 윤시호 감독 “코리아풋볼파크 챔피언스컵 선수 성장에 큰 도움”]]></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87]]></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2NDU4OTYwMCAxNzc2MjE0OTcz.jpeg" img-no="1311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대한축구협회.FC서울 U-18 오산고를 이끌고 있는 윤시호 감독.]</p><p><br></p><p>‘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초대 챔피언이 된 FC서울 U-18 오산고를 이끈 윤시호 감독은 좋은 시설과 많은 팬 앞에서 강팀과 치른 이번 경기가 선수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br><br> <br><br>오산고는 7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등학교(이하 영생고)와의 결승전에서 6-1으로 대승을 거두며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 <br><br>이번 경기는 코리아풋볼파크 공식 개관식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로 올해 2월 열린 동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팀 4개교가 참가했다. 지난 2월 백운기 대회에서 우승으로 백운기 2연패를 한 오산고와 문체부장관배 우승팀 영생고는 각각 서울장훈고(부산MBC배 우승)와 충남신평고(춘계고등연맹전 우승)를 꺾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결승에서 오산고는 영생고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한 끝에 우승했다.<br><br> <br><br>경기 후 윤시호 오산고 감독은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강한 상대로 어떤 축구를 해야 하는지 준비했던 걸 선수들이 잘 보여줘서 축하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br><br>단순한 이벤트성 경기의 의미를 넘어 코리아풋볼파크는 향후 국제 경기 개최와 국내외 팀들의 훈련 유치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으로 운영 역량을 점검한 경기였다. <br><br> <br><br>이에 윤 감독은 “이런 좋은 이벤트 경기와 경험이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좋은 것 같다”며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나올 것이고, 이런 경기가 많아지면 좋을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br><br> <br><br>끝으로 윤 감독은 “앞으로 리그나 경기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저희가 선수들에게 항상 요구하는 게 이기더라도 어떻게 이기느냐, 지더라도 어떻게 지느냐를 강조하면서 결국 과정이 중요하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앞으로도 팀을 잘 만들어 시즌을 운영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01: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 성남FC 윤민호, 팬들이 직접 뽑은 3월 ‘이달의 까치’ 선정]]></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86]]></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NDQzNjIwMCAxNzc2MjE0NjQx.jpeg" img-no="1311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K league. 성남FC&nbsp;이달의 까치 _ 윤민호]</p><p><br></p><p>성남FC 공격수 윤민호가 팬들이 직접 뽑은 2026시즌 첫 ‘이달의 까치’로 선정됐다.<br><br> <br><br>성남FC는 지난 안산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3월 ‘이달의 까치’ 시상식을 진행했다.<br><br> <br><br>‘이달의 까치’는 매달 팬들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를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상이다. 2026시즌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윤민호는 3월 한 달간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br><br> <br><br>윤민호는 3월에 열린 리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선봉에 섰다. 성남이 해당 기간 치른 4경기에서 기록한 총 5골 중 2골을 책임지며 팀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br><br> <br><br>특히 이날 시상식은 성남FC 멤버십 회원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윤민호는 경기 시작 전 유니폼을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멤버십 회원의 축하를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br><br> <br><br>3월 이달의 까치로 선정된 윤민호는 “팬분들의 많은 성원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 팀을 응원해 주시는 멤버십 팬분께 직접 축하를 받아 더욱 힘이 난다”며 “팀이 더 높은 순위에 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br><br>성남FC는 ‘이달의 까치’ 시상 외에도 팬 결집력 강화를 위해 ‘우리 팀 성남의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성남FC 관계자는 "팬들이 유니폼을 입고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 중심의 구단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p><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9:56: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울산] ‘말컹 이즈 백’ 울산 HD, FC서울에 호랑이굴 불패 신화 이어간다!]]></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85]]></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0MTM4NjIwMCAxNzc2MjE0NDY2.jpeg" img-no="1311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 K league.&nbsp;울산 HD 말컹]</p><p><br></p><p>울산 HD가 FC서울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호랑이굴 불패 신화를 이어간다.<br><br>울산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를 치른다.<br><br>이 경기는 서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토너먼트 일정으로 인해 순연된 경기다.<br><br>현재 울산은 4승 1무 1패 승점 13점 2위로 선두인 서울(5승 1무 승점16)에 승점 3점 뒤져 있다.<br><br>울산 입장에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 있는 경기다. 이번에 승점 3점을 손에 넣어야 후순위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서울과 2강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br><br>울산은 서울을 상대로 지난 시즌 1무 2패로 열세였지만, 지금까지 183번 맞붙어 70승 60무 53패를 기록, K리그1에서는 58승 53무 45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특히 홈에서 강했다. 울산은 서울과 홈 역대 전적에서 40승 20무 23패(K리그1 35승 18무 20패, 리그컵 5승 2무 3패)로 앞선다. 2017년 4월 16일 1대1 무승부 이후 지난까지 13경기 무패(9승 4무)를 달리고 있다. 가장 최근 홈에서 서울에 패한 건 2016년 4월 24일 1대2가 마지막이다.<br><br>이런 울산에 안방불패와 연이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울산 유스 출신으로 현재 부주장을 맡고 있는 중앙 수비수 정승현이다.<br><br>정승현은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주장인 김영권이 부재중인 가운데 안정적으로 수비 리딩을 하고 있다. 정승현은 10년 전인 2016년 4월 24일 홈에서 열린 서울과 일전에서 후반 13분 김치곤 대신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당시 1대2로 쓰라린 패배를 맛봤지만, 2017년 4월 16일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하며 1대1 무승부에 기여, 울산의 서울전 홈 무패 행진의 초석을 다졌다.<br><br>또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울산 최후방의 스승 김용대 골키퍼 코치다. 김용대 코치는 2016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울산에서 활약하다가 은퇴를 했다. 지난 시즌 골키퍼 코치로 울산에 돌아와 현재 조현우, 문정인, 최주호, 류성민을 지도하고 있다. 2017년 4월 16일 서울과 1대1 무승부 당시 김용대 골키퍼가 울산 골문을 지켰다.<br><br>조현우가 선배 김용대의 바통(울산의 서울전 홈 무패)을 이어받는다. 조현우는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서 5실점, 클린시트 2회로 여전히 뒷문을 꽁꽁 걸어 잠그고 있다. 지난 11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2대1 승)에서 상대 유효슈팅 6개 중에 5개를 막으며 울산의 승리를 뒷받침했다.<br><br>울산은 서울전을 앞두고 천군만마를 얻었다. 해결사 말컹(1경기 1골)이 화려한 복귀 신고를 했다. 지난 11일 인천 원정에서 후반 38분 야고를 대신해 교체 투입, 1대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이규성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딩골로 연결해 승리를 이끌었다.<br><br>지난 2월 18일 상하이 포트전(0-0 무) 이후 공식 출전 기록이 없었던 말컹은 과거 K리그를 주름 잡았던 모습을 회복하고자 ‘50일 만에 15kg을 감량’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김현석 감독의 철저한 관리와 믿음 속에 체중 감량과 자신감 회복에 성공, 킬러 본능을 되찾으며 지난해 8월 16일 수원FC전 이후 239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서울전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br><br>말컹은 “조금이나마 능력을 보여드릴 순간(인천전)이 있어 행복했다. 믿음을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얼마의 출전 시간을 부여 받든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br><br>말컹의 동반자이자 선의의 경쟁자인 야고(6경기 5골)도 인천전에서 이동경(6경기 1골 3도움)의 도움을 골로 연결했다. 이번 시즌 야고가 터지면 울산은 늘 승전고를 울렸다. 말컹, 야고, 이동경이 준비된 울산은 서울전에서도 그 공식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9:54: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주]제주SK FC,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 장민규 K리그1 데뷔골]]></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84]]></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0NzYyNTYwMCAxNzc2MjE0Mzc4.jpeg" img-no="131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K league. 제주 SK의 장민규]</p><p><br></p><p>변화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과 함께 K리그1 데뷔골까지 터트린 제주SK FC(이하 제주SK) 장민규(27)의 이야기다. <br><br>제주SK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시즌 첫 원정승과 첫 연승을 기록했다. 2승 2무 3패 승점 8점을 확보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br><br>승리의 초대장은 장민규였다. 전반 18분 장민규가 강력한 압박으로 상대의 백패스를 유도했고 이를 김준하가 가로챈 뒤 아크 정면에서 오른쪽 페널티박스 빈공간을 내준 볼을 장민규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포항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br>장민규의 K리그1 데뷔골이 터진 순간이었다.  <br><br>올 시즌을 앞두고 장민규에 대한 시선은 느낌표보다 물음표에 가까웠다. 지난 시즌 일본 J리그 무대를 떠나 많은 기대와 함께 제주SK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렇다 할 임펙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br>35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지만 출전시간(분)은 1,954분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br><br>사실상 송주훈(수원삼성)과 임채민(용인)의 뒤를 받치는 백업 센터백이었고, 전술 변화 및 선수단 운용에 따라 종종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지만 기대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장민규는 더욱 가열차게 자신을 채찍질했다. <br>어제보다 더,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할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br><br>'전략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장민규가 그리는 스케치에 명확한 성공의 선과 명암을 더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프리시즌부터 장민규를 미드필더로 활용했다. <br>185㎝, 79㎏의 탄탄한 피지컬과 한양대 재학시절 빌드업과 패스 전개가 뛰어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점을 주목했다. <br><br>다만 이전과 달리 롤은 명확했다. 상대의 어태킹 트랜지션을 수시로 파괴하는 압박과 간결한 패스 전환. 이러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의중을 파악한 장민규는 고강도 압박과 함께 공격 전환 시 상대 위험지역까지 파고들어 상대를 괴롭히는 훈련을 반복했다. <br>또한 국내외 유명 수비형 미드필더들의 동영상을 수시로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했다<br><br>기회는 빠르게 찾아왔다. 시즌 초반 이탈로(퇴장 징계)와 이창민(부상)이 전력에서 이탈하자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주저없이 장민규 카드를 꺼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장민규는 매 경기 진화를 거듭했다. <br>플레이에 자신감이 붙으면서 또 하나의 장점인 활동량까지 생겼다. 부천전에서만 무려 12,508m를 뛰며 6라운드 베스트 러너로 선정됐다.<br><br>포항전에서 수확한 K리그1 데뷔골 역시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었다. 강력한 압박으로 상대의 실수를 야기했고, 슈팅 찬스를 맞이한 순간 그의 몸은 마치 미리 예상했다는 듯 정교한 슈팅을 연결했다. <br>이를 지켜보던 동료들이 "정말 장민규의 득점이 맞냐?"라고 농담을 던질 정도로 장민규의 플레이는 환상적이었다.<br><br>경기 후 장민규는 좋은 꿈이라도 꿨냐는 질문에 "우연히 들어가는 골은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평상시 연습했던 부분이 경기장에서 잘 나왔다. 축구를 하면서 유럽 출신 감독님은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했었다. <br>세르지우 코스타 감독님이 좋은 훈련을 시켜주신 덕분에 경기장에서도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br><br>이어 장민규는 "일본에서도 10골 가까이 득점했는데 1부리그에서 득점은 없었다. 한국에서 1부리그 골을 넣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이번 득점은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br>압박부터 슈팅 동작까지 내가 훈련을 소화하면서 상상했던 그림이 그대로 재현됐다"라고 덧붙였다.<br><br>자신의 이름 석자를 축구팬들의 뇌리에 확실히 각인시킨 K리그1 데뷔골뿐만 아니라 무실점 승리를 이끈 김륜성, 김동준과 함께 7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지만 장민규는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br>그는 "아직 경기도 많이 남아있고 시즌이 끝나고 잘했다는 말을 들어도 충분하다. 내 역할은 팀을 위해 한 발이라도 더 뛰는 것이다. 아직은 더 달려가야 할 때다."라며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렸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9:52: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울산] 울산 HD, 500만 MZ 아이콘 ‘빵빵이의 일상’과 역대급 콜라보 진행]]></title><link><![CDATA[http://www.kspnet.co.kr/news/view.php?bIdx=7383]]></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NzM3MjcwMCAxNzc2MjE0MjM4.jpeg" img-no="1311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K league.]</p><p><br></p><p>울산 HD가 메가 히트 캐릭터 ‘빵빵이의 일상’과의 협업을 통해 오는 19일(일) 광주FC와의 홈경기를 다각적인 팬 경험을 제공하는 ‘몰입형 축제의 장’으로 운영한다.<br><br>이번 ‘빵빵이 데이’는 단순한 캐릭터 노출을 넘어 온라인 콘텐츠, 현장 이벤트, 실물 굿즈 및 티켓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올라운드(All-round)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br><br>이번 협업의 주인공인 ‘빵빵이의 일상’은 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의 대표 IP(지식재산권)로 독특한 유머 감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MZ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초대형 IP다. 유튜브 구독자 300만 명 이상,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br><br>울산은 K리그 구단 중에서도 트렌드에 민감하고 역동적인 젊은 관람층이 가장 두터운 구단으로 손꼽힌다. 이번 ‘빵빵이 데이’는 이러한 구단의 특색을 극대화하여, 젊은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고 경기장 전체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br><br>팬들의 즐거움을 더할 감각적인 콘텐츠도 준비를 마쳤다. 경기 전 공개되는 홍보 스팟 광고에는 캐릭터 ‘빵빵이’의 실제 목소리 녹음본이 삽입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팬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밈(meme)’ 변형 콘텐츠들이 배포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br><br>매치데이 당일에는 전광판 테마 이미지와 라인업 디자인에 빵빵이 리소스를 적용하며, 경기 중 특별한 순간마다 빵빵이의 모습과 목소리가 등장해 팬들의 관람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기분 좋은 ‘도파민’을 선사할 계획이다.<br><br>오프라인 이벤트와 상품 역시 풍성하다. 울산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콜라보 유니폼, 인형 키링, 데스크 매트 포함한 총 12종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br><br>경기 당일 UHD SHOP 매장 인근에는 특별 포토존이 설치되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빵빵이의 일상’ 이주용 작가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축은 빵빵이 마스코트가 직접 맡아 문수경기장을 찾은 모든 연령층의 팬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경기에는 직관의 추억을 영구히 간직할 수 있는 ‘빵빵이 데이 한정판 지류 티켓’이 발행된다. 캐릭터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특별 티켓은 오직 해당 경기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어 팬들의 높은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br><br>울산 HD 관계자는 “에너지 넘치는 빅크라운의 분위기와 빵빵이의 발랄한 이미지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선한 콘텐츠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팬이 세대를 불문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9:50:27 +0900]]></pubDate></item></channel></rss>